이제 만키로 좀 넘었눈데..
처음 6천일때 업어올때부터 특정 알피엠 구간에서 웅~웅~ 소리가 났더랬숨다..
센서도 고장난게있어서 일반 정비소 보냈었는데, 거기선 못해준다고 쥐엠가라해서 쥐엠으로도 보냈지용
일반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한번 갈때 됐다고 갈아줬쑴다. 이때가 9천탔을때고..
쥐엠으로 보냈는데 쥐엠에서 또(?) 엔진오일을 교환해쑴다..
센서 고치따고 해서 다시데려왔는데
센서도 그대로고 오히려 웅웅거리는 소리가 커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다시 또 쥐엠으로 보냈쑴다...
돌려받았을 때 센서는 잘 고쳐졌곱.. 그노무 웅웅거리는 소리는 제귀에만 들리는건지
이번엔 좀더 거친 웅웅으로 들립니다 ㅜ ㅜ
주행중에 소리가 나니 동영상으로 찍을수도없고.. 블랙박스를 한번 잘 찾아봐야게쑴다..
이게 딱 그.. 약간 경사진곳 오를때 특히나 더 씨게 소리가남다.. 신호대기하러 멈추고 천천히 출발할때도 왕왕 그럼다..
그때 계기판보면 알피엠이 2에서 3올라갈때 그쯤 그럽니당
엔진오일때매 웅웅소리가 날수있따고해서 쥐엠에서 또 갈아준건데
이미 갈아줄때 정비소에서 갈은걸 알지않나욥?? 그래도 쥐엠으로 들어가면 또 갈기도 함까?
새 차를 살껄.. 중고사지말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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