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공원주차장에서 주차후 옆에 보드불럭못보고 올라타 조수석 뒷타이어 옆에가 터져서
렉카실려서 가까운 타이어가계에서 가격이 비싸 1개만 교체받았는데요..
새차사고 25000km 탄후에 교체한건데요
교체하고 별차이를 못느끼고 바쁘고 귀찮다는핑계로 아직도 운행중입니다.ㅋ
차알못이라 차량에 무리가 갔을까봐 걱정이 되긴하는데요
빠른시일에 교체해야 할까요?
아니면 별이상없으니 그냥 타도될까요?
차종은 카니발입니다.
교체시 새타이어는 발란스 차이가 많이나니 중고로 교체후 휠발란스및 휠얼라이먼트 맞춰서 타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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