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먼저 글 늦게 올리게된점 사과드립니다. 그이유는 확실히 정리가 되어야할 부분이 있어야하고

머리가 복잡한상황이라 아무렇게나 개시를 할수없어서 늦어졌습니다. 최대한 정리하여서 적어보겠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배드림에 글 개시후 감사히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보배에서 유명하시다던 첼로님과의 연락이 닫게되었습니다.

몇번의 통화후 본인께서 모든걸 도와주신다 하였고 저는 믿고 모든걸 말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거절할수가 없었지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내편이 되어 저를 도와준다하시니.....  이런저런상황을 따져볼 경황이 없었습니다. 저에게는요

몇번통화후 개시글 하나를 적으시라해서 두번째 개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자료요구.등등의 내용을요

증거자료또한 정리를 해서 메일로 보내드렸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첼로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 쪽지를 보낸분들 사진을 보내줄수있느냐고 하셨고

저는 저에게 왔던 쪽지를 캡쳐해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첼로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카라카 초 (아카님이라고 적겠습니다) 님이 글을 하나올리셨는데

아카님 글에다가 제가 첼로님에게 금전적인 요구를 받은적이 없다는 댓글 하나만 적어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실제로 저는 금전적인 요구를 받지 않았기에. 아카님 글에 금전요구를 받은적이없다고 적었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첼로님의 부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옆에있던 친구가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이상한느낌이 많이든다고하여 아카님에게 쪽지를 보냈습니다.

제가 첼로님이 소송을 진행해주신다하여 연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카님과 첼로님 사이에 끼여서

이용당하는 느낌이 든다고 쪽지를 드렸습니다. 제 연락처를 드렸고 아카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카님께서는 아카님 첼로 두분이야기에 끼어들게해서 미안하시다 하였고. 첼로라는 분에 대해서 이러저러한것같다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겟다고 하셨습니다.

아카님께서는 지금당장은 도움이 못되지만 추후에 도움될일 있으면 연락달라 하시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아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큰일 날뻔 했네요.... 

그리고 나서 첼로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카님에게 쪽지를 보냈느냐? 왜 보냈느냐?

그래서 저는  제가 두분싸움에 중간에 있는 느낌이다 어떤상황인지 저는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첼로님은 네. 알겠습니다. 하고 통화가 종료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통화를 하지 못하였구요 걸지도 않았습니다만

여기까지가 저와 첼로님과 아카님과의 있었던 사실 내용입니다.

이후로 아카님께서 많을 글을 올리셨으니 아카님 글 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곳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려한 이유는요 저는 더이상 갈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배드림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한것도 사실입니다. 실로 많은 관심 응원 힘내라는 이야기..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무글도 적지 않으면 저 또한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어서 글 적어봅니다.

그리고 재가 개시한글은 삭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쓴 글이기에 문제가 있어도 제가 감당해야할 부분이기때문입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끝나가는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