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내 설명은 제대로 봤고? 이건 뭐 남의 의견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뉴스나 퍼다 나르고 있네 ㅋㅋ
면역글로불린이 뭔지는 알고 떠드는거?
당신이 아래에 뭐라고 써놧어? 점막증에서 막는다며?
면역글로불린은 항원자극에 면역반응으로 만들어지는 당 단백질이고 혈액 안에서 특정 항원과 결합해서 항원-항체의 반응을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게 면역글로불린이야. 혈액 안에서 존재하는 애들이고 내가 아래 인체에서 분당 심장이 얼마나 혈액을 순환시키는지 물어봤지? 왜 물어봣겠냐? 호흡기 점막아래 모세혈관 안에서는 뭐가 흐르고 있나요?
당신이 한 말 그대로 가져올게
호흡기와 혈액의 항체가 따로 형성됩니다
호흡기에있는 점막에 형성되는 항체와
혈액에 피에서 형성되는 항체 두가지가 다른종류입니다.
호흡기와 혈액의 항체가 따로 형성된다고? 면역글로불린은 혈액 안에서 작용하는 항원-항체인데?
그리고 님이 말하는건 이미 몸속으로 침투했을경우를 말하는거고
흔히 바이러스는 코나 호흡기 점막 항체선에서 대부분 방어가됩니다
코나 호흡기 점막 항체선에서 대부분 방어가 된다고? 항체선이 뭔데? 생리학 사전에도 없는 항체선이 뭔가요?
면역글로불린의 작용은 혈액에서 일어나는데 혈액 안의 면역글로불린A는 호흡기쪽에서 작용하는 코드겠네~
그럼 그게 코나 호흡기 점막인가 혈관 안의 혈액에 분비된 내분비인가? 당신 내분비와 외분비의 기본적인 개념도 없지?
뉴스에서 뭘 말하는지 내용은 알고 떠들어? G글로불린의 생리활성 범위와 A글로불린의 생리활성 범위가 다르고 A글로불린의 생성이 되지 않아 A글로불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말이 저 뉴스의 핵심이야
알고 떠든거지?
제가 말한 전염의 선에선 호흡기와 호흡기사이 전파시를 말하는거구요
이때는 신체 내부로 침투하지않고 호흡기에 남아있는상태에서 전파가되는것이고
이부분의 항체는 백신을 맞으나 안맞으나 동일하단겁니다
뉴스 제대로 이해좀 하고 떠들자...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동일하다고?
내가 저 아래 당신 댓글에도 써놨어
백신 접종하면 감염인자와 비감염인자가 동시 배출되어 감염 내성이 없는 사람에게 증식억제의 효과가 일어나지만 미접종시 감염자가 호흡을 할 경우 감염인자 배출만 하기 때문에 감염확를이 증가되는겁니다.
뉴스에도 나왔지 G항체는 생기는데 A는 안 생긴다. 백신 접종하면 감염인자와 비감염인자 동시 배출이고 안 맞음 감염만 배출이라 설명해 줬지? 뉴스에서도 같은말 하는건 알아? 더불어 바이러스가 어찌 작용하는지 알고? 인체에서 이온 흡수를 할 때 이온 채널이 어찌 열리는지는 알아? 이온은 동그라미는 동그라미 통로로만 들어가고 세모는 세모 통로 네모는 네모 통로로만 지나다닐 수 있는데 바이러스는 이온채널 흡수와 비슷한 과정으로 세포로 침투하는데 바이러스란 놈은 코드를 복사하는 놈이라 특정 코드가 없어. 뉴스에서 주장하는 A나 G 나중에 H I가 나올 수도 있는거야. 그런데 백신을 맞으면 항체 형성된 애들 방어가 가능한 것이고 방어가 가능하다는 것은 작용(질병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작용들. 발열 오한 두통 근융통 등)을 약화시키거나 특정 부위에 국한하게 해서 치료를 쉽게 할 수 있단 말이야 알아? 그리고 감기 백신의 원리는 알고? 최소한 감기 백신의 작용원리 정도는 알면 이 정도까지 무식한 소리는 안 할 것 같은데?
최소한 주장을 할라면 뉴스에서 나오는 글로불린의 작용이 뭔지는 알고 나대세요.
바이러스가 어찌 증식을 하는지, 어찌 활동을 하는지 알고 나대세요...
개뿔도 모르면서 뉴스에서 이렇다 하는 카더라만 듣고 이해도 못 하고 뉴스에서 이렇데!! 하고 미디어 최면에 빠져서 알리는 내용이 뭔지 이해도 못하면서 퍼나르기나 하지 마시고 제발 본인 스스로가 이해한 내용만 퍼다 나르세요.
면역글로불린이 뭔지는 알고 떠드는거?
당신이 아래에 뭐라고 써놧어? 점막증에서 막는다며?
면역글로불린은 항원자극에 면역반응으로 만들어지는 당 단백질이고 혈액 안에서 특정 항원과 결합해서 항원-항체의 반응을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게 면역글로불린이야. 혈액 안에서 존재하는 애들이고 내가 아래 인체에서 분당 심장이 얼마나 혈액을 순환시키는지 물어봤지? 왜 물어봣겠냐? 호흡기 점막아래 모세혈관 안에서는 뭐가 흐르고 있나요?
당신이 한 말 그대로 가져올게
호흡기와 혈액의 항체가 따로 형성됩니다
호흡기에있는 점막에 형성되는 항체와
혈액에 피에서 형성되는 항체 두가지가 다른종류입니다.
호흡기와 혈액의 항체가 따로 형성된다고? 면역글로불린은 혈액 안에서 작용하는 항원-항체인데?
그리고 님이 말하는건 이미 몸속으로 침투했을경우를 말하는거고
흔히 바이러스는 코나 호흡기 점막 항체선에서 대부분 방어가됩니다
코나 호흡기 점막 항체선에서 대부분 방어가 된다고? 항체선이 뭔데? 생리학 사전에도 없는 항체선이 뭔가요?
면역글로불린의 작용은 혈액에서 일어나는데 혈액 안의 면역글로불린A는 호흡기쪽에서 작용하는 코드겠네~
그럼 그게 코나 호흡기 점막인가 혈관 안의 혈액에 분비된 내분비인가? 당신 내분비와 외분비의 기본적인 개념도 없지?
뉴스에서 뭘 말하는지 내용은 알고 떠들어? G글로불린의 생리활성 범위와 A글로불린의 생리활성 범위가 다르고 A글로불린의 생성이 되지 않아 A글로불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말이 저 뉴스의 핵심이야
알고 떠든거지?
이때는 신체 내부로 침투하지않고 호흡기에 남아있는상태에서 전파가되는것이고
이부분의 항체는 백신을 맞으나 안맞으나 동일하단겁니다
뉴스 제대로 이해좀 하고 떠들자...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동일하다고?
내가 저 아래 당신 댓글에도 써놨어
백신 접종하면 감염인자와 비감염인자가 동시 배출되어 감염 내성이 없는 사람에게 증식억제의 효과가 일어나지만 미접종시 감염자가 호흡을 할 경우 감염인자 배출만 하기 때문에 감염확를이 증가되는겁니다.
뉴스에도 나왔지 G항체는 생기는데 A는 안 생긴다. 백신 접종하면 감염인자와 비감염인자 동시 배출이고 안 맞음 감염만 배출이라 설명해 줬지? 뉴스에서도 같은말 하는건 알아? 더불어 바이러스가 어찌 작용하는지 알고? 인체에서 이온 흡수를 할 때 이온 채널이 어찌 열리는지는 알아? 이온은 동그라미는 동그라미 통로로만 들어가고 세모는 세모 통로 네모는 네모 통로로만 지나다닐 수 있는데 바이러스는 이온채널 흡수와 비슷한 과정으로 세포로 침투하는데 바이러스란 놈은 코드를 복사하는 놈이라 특정 코드가 없어. 뉴스에서 주장하는 A나 G 나중에 H I가 나올 수도 있는거야. 그런데 백신을 맞으면 항체 형성된 애들 방어가 가능한 것이고 방어가 가능하다는 것은 작용(질병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작용들. 발열 오한 두통 근융통 등)을 약화시키거나 특정 부위에 국한하게 해서 치료를 쉽게 할 수 있단 말이야 알아? 그리고 감기 백신의 원리는 알고? 최소한 감기 백신의 작용원리 정도는 알면 이 정도까지 무식한 소리는 안 할 것 같은데?
바이러스가 어찌 증식을 하는지, 어찌 활동을 하는지 알고 나대세요...
개뿔도 모르면서 뉴스에서 이렇다 하는 카더라만 듣고 이해도 못 하고 뉴스에서 이렇데!! 하고 미디어 최면에 빠져서 알리는 내용이 뭔지 이해도 못하면서 퍼나르기나 하지 마시고 제발 본인 스스로가 이해한 내용만 퍼다 나르세요.
그것도 능력이죠
대학교 기초 전공 내용을 떠들어도 이해를 못하는 레벨이니~
뭐 그것도 능력이겠지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