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뉴스 보니..
술도 안 마시고, 병도 없었다네요..
정상적인 상태에서 칼 들고 간건데..
저 행동이 절대 옳은건 아니지만 이해는 된다요.ㅜㅜ
진짜 쫌..건축법 어케 못 바꾸는지..
저도 층간소음 시달려봤는데..
얘기했더니 이런걸로 올라오는거 아니라는라며..
오히려 큰소리 떵떵 치던 할머니..
문 닫자마자 야~뛰자 하며 온식구 모두 소리지르며 뛰던 자식들..
아직도 그러시겠죠?
살인 뉴스 보니..
술도 안 마시고, 병도 없었다네요..
정상적인 상태에서 칼 들고 간건데..
저 행동이 절대 옳은건 아니지만 이해는 된다요.ㅜㅜ
진짜 쫌..건축법 어케 못 바꾸는지..
저도 층간소음 시달려봤는데..
얘기했더니 이런걸로 올라오는거 아니라는라며..
오히려 큰소리 떵떵 치던 할머니..
문 닫자마자 야~뛰자 하며 온식구 모두 소리지르며 뛰던 자식들..
아직도 그러시겠죠?
손자손녀가 어찌나 자주오는지..
평일은 물론,주말이 오는게 공포였어요.
오는 날은 아예 집을 나가 있었어요.ㅜㅜ
진짜..마음으로는 그집 식구들 몰살을 수십번.ㅜㅜ
저도 많이 살렸다요~^^;;
나중엔 내가 무서울정도로.ㅜㅜ
그래서 그뒤로는 집을 나가버렸어요.
아휴~~~
그날 제가 시끄럽다고 올라간거예요.
문 닫으면서 한단소리가..망고 한박스들고 가길래 가지고 오는줄 알았다며..들고와서 얘기할것이지 싸가지가 없다고..ㅋㅋㅋ
그말들은 딸인지 며느리인지가..
어머 나 망고 좋아하는데 좀 갖고오지..이러더라는요..
무개념 거지 집안이였어요.ㅡㅡ
진상들이 그렇게 저를 좋아해요~~~으휴~~~
애들이 뛰어서 시끄럽게해서 죄송하다고
솔직히 전 몰랐는데
제가 둔한건지몰라도...
내집 바닥은 아래층 천장인거 잊음 안된다요.
저도 늘 조심하려 해요~
ㅂㄷㅂㄷ
저기사 스크랩해서 엘베에 붙일까.? 윗집현관에 붙일까. 농담이었지만요.ㅋㅋ
암튼 사람 잡습니다
몸에서 사리 나오고.. 암 생길것 같습니다.ㅋㅋ
저도 머릿속으로는 벌써 그 일가족 다!!!!!!!
아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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