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독감주사도 매년맞는다
코로나주사도 매년 맞아도된다 이딴소리 하시는분들
독감주사가 독감주사패스가있나여??
부작용 감안해서 맞고싶음 맞고 맞기싫음 안맞고 개인의 자유죠??
코로나주사는 코로나주사패스가있죠??
주사맞아야 입장이 가능한곳이있고
부작용 감안해서 맞기싫어도 맞으라고하는거에요
이건 엄연히 경우가 다른겁니다
선택할수있는거와 선택을 아예 못하게 강제하는것은요
무슨 강제가아니라는데
주사안맞으면 돌아다니질못하게하는게 뭐 강제가아닙니가?? 상식이없나여??
백신이란 엄연히 부작용이있는 약물이고
몸에 집어넣는거에요
이걸 선택하지못하게 강제하는거??
그리고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참 아이러니네요
그럼 누가 안맞겠습니까??
지금은 부작용 감안하고 맞으라 이말아닙니가
부작용감안하고 맞는건 선택이되어야지 이걸 맞고안맞고로 차별을 두면 안된다 그말입니다
님의 논리가 이상한겁니다
코로나 걸리기싫으면 본인이 백신을 맞으면되는거에요
백신자체가 자기몸방어용으로 나오는건데
무슨 엉뚱한소리하시나요??
접종자도 옮겨서 상대방 죽이면 보상가능한가요??
접종 미접종 따지지말고 옮긴사람에게 따지세요
접종자도 백신맞았음에도 돌파감염되서 전염하면 본인몸 치료비 다 본인이 내세요
그냥 외딴섬, 무인도 가서 사는거 추천.
백신이 무슨역활을 하는지 모르는 무지 가 너의 병 입니다욤
여기650원 드리께
댓글 다 합하면 컵라면에 삼김 얹어서 소주한병사겠네
까드시고 고마 주무시소
혈전부작용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1/1000000 확률로 발생됨.
비행기 탑승시 1/10000 확률로 발생됨.
피임약 복용시 1/20000 확률로 발생됨.
이미 수십억의 전세계가 맞고 임상이 끝난 상태라고 보면 되는건데.
그 1/1000000의 확률로 죽을 수 있다는 문제보다는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맞으라고 하는건데 맞기 싫으면 그냥 집에서 안나오면 됨.
더불어 사는 세상에 혼자 하고 싶은데로 살고 싶으면 사회에 묶여 있을필요 없고 조용한 외딴섬이나 무인도에 가서
혼자 텐트치고 살던가 말던가.....
독감은 타격이 1이라치면 코로나는 최소10이상?
코로나는 지금 전세계 사망자를 몇만이상내고있고
후유증이 어마어마한데 독감과 같이보면 안되죠
백신패스는 말그대로 백신을 맞고 감염율을 낮춘사람들에게 생활보장해주는거라고생각해요
백신패스하는곳은 생활에 꼭필요하지않은 당장급하지않은 헬스장 술집 영화관 그런곳이고
백신접종은 독감이든 코로나든 개인의선택이지만
접종후 백신패스로 술집 영화관 헬스장 이용가능하게 하는건 백신거부하는분들이 이용을 못한다고 차별이니 억울하니 할게아니죠.
다른일상생활은 백신패스적용안하잖아요?
먹고사는데 지장이있진않자나요
거기서 조금더 나도 누리고싶다하시면
다른분들도무섭고겁나지만 백신접종했듯이
접종하시고 누리시면됩니다.
민주주의사회에서 왠 백신패스냐 차별두지마라
이런분들.. 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 백신접종권고예요 우리나라가 공산당이었음 강제로팔까고 디지든말든 접종해야하겠죠.
민주주의도 내가 할건하고 권리를 주장해야죠.
누가보면 미접종자 한데모아 가둬논줄..ㅎ 지금도 할건다하고사시자나요 다만 즐기질못하는거..다들힘든시기입니다. 편가르기좀 하지마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