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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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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Jh80 22.01.19 22:53 답글 신고
    하루 일 하지말고 조카랑 바람쐐고 시간을 가지고 속 마음에 있는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은 어떨런지요
  • 레벨 소장 Jh80 22.01.19 22:55 답글 신고
    사춘기는 늦게라도 오고 하니 조언 많이 해주시고 기운을 복 돋아 주세요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이니
  • 레벨 훈련병 강변도시 22.01.19 22:57 신고
    @Jh80 댓글 감사합니다. 토닥여 주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일까요?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9 22:56 답글 신고
    ㅜㅜ 엄마한테 저런욕을 했다고하니
    엄만 얼마나 가슴 아프고 속상했을까요ㅜㅜ
  • 레벨 소장 Jh80 22.01.19 22:58 답글 신고
    엄마도 맘 아프고 아들 그렇다고 힘으로 억압한다면 오히려 역효과 크죠 >.<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9 22:59 신고
    @Jh80
    그러니까요ㅜㅜ
  • 레벨 훈련병 강변도시 22.01.19 23:00 답글 신고
    누나가 챙피해서 어디 말도 못한거 같고... 교육을 잘못시킨 누나도 큰 잘못이겠지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강변도시 22.01.19 23:01 답글 신고
    그러네요...그소리를 들으니 자연스럽게 놈자가 붙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레벨 소장 모두행복하세요 22.01.19 22:58 답글 신고
    뭉둥이가 약이죠..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9 22:58 답글 신고
    어렵다요.., 옛날처럼 두들겨 팰 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삼촌이 좋은 뜻으로 좋게 타일러서.조카가 알아듣고 반성하면 좋으련만
    괜히 또 엄마한테 외삼촌한테 얘기했냐고
    짜증내거나 할 수도 있고ㅜㅜ
  • 레벨 대령 3 schwalz 22.01.19 22:59 답글 신고
    자식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으니, 평소 누나와 조카의 관계를 잘 봐주세융..
  • 레벨 상사 1 가CZ트 22.01.19 23:04 답글 신고
    정말 딱 제 3자의 입장에서 양쪽 모두 편견없이 들어보시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실꺼 같은데요..
    남자대 남자로 얘기해 보시고, 누나 대 동생이 아닌 친구로 속마음 터놓고 얘기하시다 보면 어느정도 누가 잘못인지 보이실꺼 같구요
    잘잘못 따지기 보다는 서로에게 화가 난 부분을 조금 풀리게끔 하는 역할을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엄마한테 욕한건 이유 불문하고 따끔하게 혼내주시는건 잊지 마시구요~
  • 레벨 상사 1 혼자가죠아 22.01.19 23:08 답글 신고
    처음이 엄청 중요한데 이 아이는 선을 넘었군요...
    이제 이아이 눈에는 엄마가 존경의 대상에서 너무멀리 멀어진겁니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겁니다.
    정체성에 큰 혼란이 온것 같을때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지 깨닫게 하는게 좋긴한데...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거 같습니다.
    스스로 깨닫기 전에는 절대 바뀌지 않을겁니다...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9 23:10 답글 신고
    2222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반성해야하는데
    ㅜㅜ
  • 레벨 훈련병 강변도시 22.01.19 23:11 답글 신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도 성인이 되면 부모가 과연 어른으로 보일까요? 바로 잡아줘야 할거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방법을.ㅠ.ㅠ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2.01.20 04:41 답글 신고
    중립,,, 절대 조카를 나무라지 마시고 다독이고 이야기 들어주세요 한번 더 들어주세요 한번의 실수,그리고 살려달란 몸부림,외침이었을 수도 있어요
    조카가 부모랑 삼촌이랑도 나이차가 꽤 나네요.. 저는 그 순진한 아이가 갑자기 그리했을거라곤 생각안합니다.
    조카도 사람이예요 말만 고2지 거의 성인, 알거 다 알고 할 거 다 할 나이입니다.
    님은 조카가 왜 그런지 아직도 모르시잖아요? 이유부터 들어보세요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2.01.20 04:47 답글 신고
    쉽게 얘기해서 근래에 학대로 죽은 아이들이 악에 받혀서 18! 외치면 그게 패륜아는 아니잖아요? 부모가 못난탓이지.. 그건 교정 또는 조심스럽게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알거예요 그 언사가 잘못된것인지.. 잘 다독여 주세요 "아니 떈 굴둑에 연기날까"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2.01.20 04:54 답글 신고
    그리고 집안에 문제 있으면 저같은 경우엔 삼촌 또는 외삼촌을 많이 의지했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전혀 조카 입장을 생각을 못하시는건지 뭔지 고딩이면 책임감이 있을 나이인데 외삼촌한테 가지도 못하고 에휴
  • 레벨 훈련병 강변도시 22.01.20 08:02 답글 신고
    많은분들 조언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일단 조카에게는 모른척하고 오늘 또나오라고 했더니 나온다고는 하네요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날씨도 춥고 길도 미끄럽고 모두 조심들 하세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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