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단골중에 청각 장애인들이 좀 있는데...
사회 초년생 공무원 아가씨가 몇일 전에 와서 하는 말이 가끔 민원을 직접 만날때가 있는데 무척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구만유.
상대방은 청각장애인지 모르니 그냥 마스크 쓰고 말을 하니 입모양이 안보여서 힘들구...
평상시 워낙 발음도 정확하고 눈치가 빠른지라 가끔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무심결에 뭔가 지시하고 지나가고 나중에 왜 안했냐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유....ㄷㄷ
가게 단골중에 청각 장애인들이 좀 있는데...
사회 초년생 공무원 아가씨가 몇일 전에 와서 하는 말이 가끔 민원을 직접 만날때가 있는데 무척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구만유.
상대방은 청각장애인지 모르니 그냥 마스크 쓰고 말을 하니 입모양이 안보여서 힘들구...
평상시 워낙 발음도 정확하고 눈치가 빠른지라 가끔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무심결에 뭔가 지시하고 지나가고 나중에 왜 안했냐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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