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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애들은 못말려
저도 사실은 어렸을때 여동생 넘어져서 볼 다친데다가 오빠가 약발라주께 하면서 본드를 발라줘서
흉터가 남게 만들었다고 어머니가 그러더군요. 기억도 안나는 아주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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