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1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위 2 qlcehfdl 22.02.02 12:58 답글 신고
    인성파탄자를 무슨수로 이기나요
    떨어져 살아야죠.
    아님 아버지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던지요
    답글 1
  • 레벨 대위 2 qlcehfdl 22.02.02 12:58 답글 신고
    인성파탄자를 무슨수로 이기나요
    떨어져 살아야죠.
    아님 아버지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던지요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3:03 답글 신고
    아버지께 말해봤는데, 돌아오는말은 참아라 였어요. 너는 애가 왜그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냐는 소리는 덤입니다.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2.02.02 12:58 답글 신고
    계모가 바뀌지 않아요
    님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 아들과 똑같이 하세요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3:03 답글 신고
    똑같이가 애초에 가능하지가 않다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3:39 답글 신고
    불행중 다행인건,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집에서는 떨어져나와있는 겁니다. 차로 왔다갔다하고있어요.
  • 레벨 중사 1 가장자극적인나라 22.02.02 13:31 답글 신고
    답답하시겠어요.
    일을 계속 같이 하셔야하나요?

    두명의 자녀이지만 자녀1과 직원1 처럼 보이네요.
    속상하실진 모르겠지만 직원 대우를 계속 하면 고용계약에 준하는 근로조건만큼 일하면 됩니다.

    더 나눌게 없는 관계에선 선 긋고 본인을 위한 삶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계속 참고 일해봐야 누가 그렇게 일 열심히 하라고 했냐는 칼춤추고싶어지는 상황만 생겨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3:44 답글 신고
    아버지 계획은 계모가 일에서 손떼고, 저와 아들이 맡아서 하게끔 하련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몇년간 혹은 십몇년간은 일을 같이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 몇년만 버티면 된다고 저보고 미련하고 생각없다고 하세요. 저를 위한거가 뭔지 감도안오지만..말씀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1 아시바꿈 22.02.02 14:05 답글 신고
    본인도 지금 사업이 욕심나서 버티는거라면 어쩔수있나요
    똑같이 지르던가 참던가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4:11 답글 신고
    저는 이쪽일에는 관심없어요. 이왕 이렇게까지 버티게 된거 내몫은 챙겨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은 있어요. 그래서 참는거죠..원래 주방에서 일을 오래했어서, 다시 주방일이 더 하고싶고 전 직장에서도 콜백이 아직 오는데 못가는 제가 참... 좀 현명하게 참는법은 없나 조언구하는 중입니다..
  • 레벨 상사 1 사랑행복건강 22.02.02 14:26 답글 신고
    답없어요.버티는자가 이기는 거....

    아니면 포기하고 신경쓰지 않는거.....

    둘다 많이 힘들죠..남일이라 쉽게 말하지만요..
    ...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4:51 답글 신고
    포기하고 신경안쓰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냥 아무 신경안쓰면 편하겠지 했는데, 약간 뒤탈나는걸 제가 치워야하는 상황이 더러 생겨서..... 참 어려워요..........어려워..
  • 레벨 중장 꿈차오름 22.02.02 14:31 답글 신고
    현대판 콩쥐팥쥐 보는거 같네요?
    결말이 어떻게 되는진 알죠? ㅎㅎ 힘내요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4:51 답글 신고
    콩쥐는 착하잖아요.. 전 착하진 않은것 같아요 ㅋㅋ 나중에 죽으면 좋은곳으로는 못갈거같아요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7:25 답글 신고
    예..조언해주시는 것들 참고할거에요.. 다 시도는 해본것들이라서요. 그냥 제가 신세한탄 하는 걸수도있겠네요
  • 레벨 대위 1 이정도면되었다 22.02.02 17:03 답글 신고
    저도 초2부터 새엄마랑 살았습니다..
    새엄마는 저보다 한살어리누여자아이와 한살많은 남자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지옥....

    성인이 되어 탈출 했습니다..

    지금은.. 저도 결혼하여 행복하게 아이 키우며 살고 있는데...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자식 아닌데 내 자식과 키우면.. 나도 그랬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전.... 돈을 잘 벌어요..
    그 깨 그 아이들보다..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어떨 수 없어요.. 표준 답변이고 모두가 아는 그 방법... 나가서 성공하는게 최공 복수일 뿐..
  • 레벨 중사 2 헤이의블바리루캥미 22.02.02 17:29 답글 신고
    그렇네요 성공하는거. 성공. 그거 하나 새기고 영악하게 머리좀 굴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