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523100
어제 시간이 빠듯하여 먹었던
고속도로 휴게소의 ‘휴라면’
라면 1개에 물은 1.5배는 넣은듯한 ‘휴’ 한숨 나오는 맛.
오늘 의령을 지나가다 찾아간
의령소바집… 온소바가 맛있대서 주문한
뜨거운 맹물에 소바 삶은맛…소바 시바…
아 현장 출장 다니며 하이라이트는 점심식사건만…
이틀연속 실패유 ㅠ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내일은 성공하세영
아참 내려오는길에 함양군청 앞에 연밭식육식당에서 김치찌게를 먹었는데 예술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출장 가게되면 꼭 맛집 알려주세요!!
나주가면 하얀집 1순위입니다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