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 환장한 국가원수들을 시대별로 보면
18세기~19세기초: 프랑스(나폴레옹)
20세기초: 독일(히틀러)
21세기: 러시아(푸틴)
+
16세기~19세기: 영국(이 나라는 왕가릴거 없이 온군데 총질하고 다니던 민족)
알고보면 노르만계, 바이킹계, 중국한족, 일본족, 몽골족이 전쟁에 환장한 애들인데 주로 유럽쪽에 전쟁에 미친 지도자가 많이 나오고 얘네들때문에 세계대전일어나구요.
전쟁에 환장한 국가원수들을 시대별로 보면
18세기~19세기초: 프랑스(나폴레옹)
20세기초: 독일(히틀러)
21세기: 러시아(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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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19세기: 영국(이 나라는 왕가릴거 없이 온군데 총질하고 다니던 민족)
알고보면 노르만계, 바이킹계, 중국한족, 일본족, 몽골족이 전쟁에 환장한 애들인데 주로 유럽쪽에 전쟁에 미친 지도자가 많이 나오고 얘네들때문에 세계대전일어나구요.
지금도 저것들이 싼똥이 여기저기서 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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