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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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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우크우크 22.03.18 17:14 답글 신고
    해운대 강력계소속 아니라던가요 ㅋㅋ
    답글 10
  • 레벨 원수 naviduggy 22.03.18 17:14 답글 신고
    사실대로 적법하게 처리 되길 바랍니다.
    오늘 업무 안전하게 마무리하세요.
    결과는 도가니탕 먹으면서 기다릴게요.
    답글 0
  • 레벨 중령 1 아이유어른이유 22.03.18 17:15 답글 신고
    멋져유~!!
    진행 상황 계속 전해주세요!!
    답글 0
  • 레벨 하사 1 라키도 22.03.18 22:34 답글 신고
    잘해결하시고 고소하셨으니 마음 추스리고 일하십시요.저희 동네 택배기사 한분은 교행도 않되는 길에 길막하고 30분간 상습적으로 배달다니는 분이 계셔서 그때마다 증거수집중입니다.저 아짐도 혼나야 하지만 택배기사님들도 너무 하신분들 많다는점 생각하시고 항상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위 3 파워손 22.03.19 02:11 답글 신고
    맞아요 절임배추 같은거 무겁다고 안받고
    간단하고 좋은것만 받으려하고!!~

    절임배추 터져서 뭐라하니까 그기사님도 인터넷에올린다 갑질한다 어쩐다 무슨말했다고 ㅜㅜ
    박스 갈기갈기 국물 터진거ㅜㅜ 어필도못하나요?
    일부러 처음부터 열받게 대응을 하고
    욕나오게 살살 의도 하고 바로 고소한데 ㅋㅋㅋ
    항상 역지사지!!!쫌
  • 레벨 원사 3 알음다운색히 22.03.18 22:36 답글 신고
    이런걸로 내 일 못하면 진짜 승질나죠..
  • 레벨 하사 1호봉 EEK 22.03.18 22:39 답글 신고
    화이팅 !
  • 레벨 소령 2 추남김 22.03.18 22:49 답글 신고
    해운대경찰서가 맞다면 한번 찾아갈께요 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2 투지마루 22.03.18 23:09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끝까지 해주세요
  • 레벨 하사 2 lovedon 22.03.18 23:21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중위 2 침착한레이서 22.03.18 23:38 답글 신고
    아우 내가 다 정신과 치료 빋고 싶네여.
  • 레벨 소위 3 쉬고싶은부자형 22.03.18 23:39 답글 신고
    어이없는곳에 인생소비하게 만드네요
    힘 내셔요
  • 레벨 상사 1 솔재아빠 22.03.19 00:06 답글 신고
    그럼 협박은 될거같은데요?

    남편이 강력계 경찰이라고 하여 총으로 쏘라고 하든 ,수갑을 채우려고 하든, 공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불이익을 줄것같은 협박을 했으니까요.

    물론 기사님께서 엄청난 위협을 느끼셨어야 하는데 제가 기사님이라면 밤중에 총기를 갖고온 어떤 성질더러운 여편네의 부패한 강력계 형사 남편이 자고 있는 내 머리에 총알 하나를 발사해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거 같은 공포심을 느꼈을거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바람따라가자 22.03.19 00:07 답글 신고
    와우 일이 진짜 커질대로 커지는구나
  • 레벨 소위 1 오늘도브라보 22.03.19 02:04 답글 신고
    요거 교육 잘 시키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수 메리트 22.03.19 05:04 답글 신고
    민사 도와드릴께요 쪽지주세요
  • 레벨 소장 화성백쏘 22.03.19 07:35 답글 신고
    사진뿌렷다는것도 신고하시지요
  • 레벨 병장 현연파더 22.03.19 08:21 답글 신고
    왜?이지경이 됐는데도 자기 잘못을 모르고 저러실까?진심 묻고 싶네.택배기사님들 힘내셔요~이곳에서나마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몬티파이튼의성배 22.03.19 08:36 답글 신고
    아줌마 편드는건 아닌데
    기사님도 보기좋지 않습니다.
    이런커뮤에 고자질 하지마시고
    스스로 현명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직장인이고진짜 더럽고 눈물날정도로
    억울한적 많지만 내직업과 내일을 남을 통해
    해결하고싶지는 않네요
  • 레벨 하사 2 김밥장수 22.03.19 08:41 답글 신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기신거 같습니다. 보배드림에 이렇게 글을 남겨도,

    택배기사님 직접 부딪혀서 처리 한다는 것을 보배에 계시는분들 다 아실겁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살아도 괜찮아요.
  • 레벨 대위 3 택배기사 22.03.19 08:42 답글 신고
    저혼자만이였으면 이렇게 글 매일쓰고 그러지않았습니다 카톡으로 그사진들 보기전까지는요
  • 레벨 중령 3 무르시드림 22.03.19 09:10 답글 신고
    그럼 뉴스 같은데 제보도 못하겠네요 ㅋㅋ
  • 레벨 소령 3 일렉장판 22.03.19 10:09 답글 신고
    그냥 살면서 이런저런 일들 쓰라고 있는 게시판임..본인이 겪은 일 썼는데 보배님들 호응이 있는 거고..무슨 말인 줄 알아요? 친구없죠?
  • 레벨 준장 설레임72 22.03.19 10:25 답글 신고
    옷가게 일당이심?
    이 글이 고자질로 보이심?
  • 레벨 상사 2 포렌식수사 22.03.19 09:17 답글 신고
    택배오늘물량 많아서 어쩝니까 제가부산이라면 도와드리고싶은데 안타깝네요
  • 레벨 중위 2 쌈빡한 22.03.19 10:11 답글 신고
    이게 고작 고자질로 보이는 사람은 뭐냐...
  • 레벨 원사 3 건듬문다 22.03.19 10:50 답글 신고
    직업이 경찰아니믄 무서워가 살긋나
    나라가 어찌 돌아가려고.ㅉㅉ
    짱깨도 아니고..대한민국에서..
    가족직업 꺼내가며.협박에 갑질하는 정신병자가 있다는게 참..쯧쯧.
  • 레벨 이등병 눈팅만10년째에요 22.03.19 11:00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이사도라작가 22.03.19 11:18 답글 신고
    장모님 이나 장모딸이 상태가 왜 그모양인지 이해가 되네요
  • 레벨 대위 2 1동수경마트옆죽돌이 22.03.19 11:27 답글 신고
    어젠 답글도 열심히 달더니 오늘은 잠잠하네 ㅎㅎㅎㅎㅎㅎ
  • 레벨 소위 2 하에나 22.03.19 12:07 답글 신고
    진짜 경찰이 개입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진짜 라면, 경찰한테 수사권 주면 안됩니다.
    가장 걱정했던 일이죠. 경찰이 길거리를 다니면서 국민 대상으로 뜯어 먹는건데, 그 무기가 수사권이니까요.
  • 레벨 상사 3 마란쯔 22.03.19 12:33 답글 신고
    이제 결과 나왔으니 중립 풀어야 긋다 ㅋㅋㅋ
  • 레벨 상사 2 오백마력 22.03.19 12:38 답글 신고
    반듯이 매운맛을 보여주세요
  • 레벨 상사 2 오백마력 22.03.19 12:52 답글 신고
    방송국에 제보 부탁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나쵸우동 22.03.19 14:00 답글 신고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레벨 중위 1 우수한즐거움 22.03.19 14:29 답글 신고
    이게 그 무서운 보배화력 아닙니까!
  • 레벨 중령 1 츈무 22.03.19 15:04 답글 신고
    강력계 형사라더니 아닌가보네요..
  • 레벨 병장 BALANCEO 22.03.19 15:07 답글 신고
    가게에 cctv는 달려 있으나 설치 목적과 관리자 미표기 되어 있네요 1백만원 과태료 대상 입니다
    https://www.privacy.go.kr/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Jaguarx308 22.03.19 17:05 답글 신고
    에효...댓글보니 뭐 만만찮은 인생 사시는듯...
  • 레벨 병장 mrchoiswife 22.03.19 16:32 답글 신고
    궁금한 이야기y에 제보하면 어떨까요
  • 레벨 원사 3 인생을즐겨라 22.03.19 16:51 답글 신고
    마누라 땜에 남편은 승진 할수 있을라나
  • 레벨 일병 원조꼬깜 22.03.19 23:00 답글 신고
    시간만 여유있음 차에 실린 택배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힘내십시오~
  • 레벨 소령 1 서울리치 22.03.19 23:54 답글 신고
    오호~ 본인외엔 가족이나 지인이 대통령, 검사, 판사, 경찰이라고 해도 사칭이 안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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