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357559?sid=001
코로나 감염자 30대 k 씨
"시력저하, 위장장애, 또 이제 방광도 안 좋아져서 화장실도 자주 가고요. 바늘 한 몇 천 개 찌를 정도의 느낌이라서 진통제를 먹어도 안 들을 정도…."
탈모와 관절통, 고지혈증도 생겼습니다. 건강이라면 자신있던 김씨였지만 이젠 동네 산책도 힘듭니다.
걷기도 한 30분 정도 하면 한 2~3시간을 누워 있어야지 일상이 겨우 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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