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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ebay2019 22.04.22 11:03 답글 신고
    어렵네요~+_+

    횽네 집 일을 어머니께 일일이 얘기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ㅡ.ㅡ
    잘 산다고 걱정말라고...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1 답글 신고
    어려워요ㅜㅜ
  • 레벨 중장 라이더tm 22.04.22 12:16 신고
    @여가부장관남자로 어렵다생각하면 한없이어렵고 계속됩니다 가정의평화를위해 단호히말씀드리시고 대신자주찾아뵈세요 지속된다면 타지역으로 이사까지 생각한다하세요
  • 레벨 중장 항상한마음으로 22.04.22 11:04 답글 신고
    어머님 입장에서도 이해가 되고..
    와이프님 입장에서도 이해가 되고..
    어렵네요.;;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1 답글 신고
    임신도 한상태라소..ㅜㅜ
  • 레벨 중장 항상한마음으로 22.04.22 11:28 신고
    @여가부장관남자로 그래도 와입님 편을 들어주셔야할 듯 해요..
  • 레벨 대장 박찬호뭐랬니 22.04.22 11:04 답글 신고
    어머니 이해시키세요 방법 없습니다 내자식도 청소 안된 지들방 들어오는것도 불편해 하던데 ....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2 답글 신고
    어머니를 이해시켜야하는게 옳은거겠죠..?
  • 레벨 대장 Panamera43 22.04.22 11:04 답글 신고
    와이프분은싫을수도았죠~
    본인들만의공간인대.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2 답글 신고
    알겠습니다!
  • 레벨 중장 울산달동아재 22.04.22 11:05 답글 신고
    위에 찬호횽님말에 공감합니다....어머니를 이해를 시키시는 방법뿐입니다~~~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3 답글 신고
  • 레벨 소장 아으승질뻐쳐 22.04.22 11:05 답글 신고
    이거 비슷한 사연 유튜브에서 봤는데요 일단! 입장 바꿔 와이프 어머니가 그랬어도 작성자님은 아무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두분은 성인이십니다. 부모님의 심정은 알겠지만 단호하게 거절하시고 부부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아내분 입장에선 결국 남입니다. 남에게 집안 곳곳 보여지는건 매우 불쾌한 일입니다.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3 답글 신고
    어 저는 사실 상관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런거겠죠..?
  • 레벨 상사 3 코딱지나발라 22.04.22 11:27 신고
    @여가부장관남자로 이 댓글에서
    본인마음이 느껴지네요

    안고치면..*됩니다
    선을 확실히 그어주세여
  • 레벨 상병 blblhh 22.04.22 11:08 답글 신고
    ㅎㅎ 와이프가 당연히 싫어할 듯.. 작성자님도 어엿한 가장이신데 완전한 독립하셔야 할 듯 합니다.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3 답글 신고
    넵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4 답글 신고
    넵 횽님+_+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4 답글 신고
    없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4 답글 신고
    넵 조언감사드립니다
    이사는 예정돼어있어서요^^;;
    조만간 아이가 태어나서리..
  • 레벨 준장 정치충은유게의악 22.04.22 11:10 답글 신고
    저도 본가랑 걸어서 10분 거리에 삽니다.

    제 부모님은 뭐 먹을거 줄려고 집 비밀번호 알아도 문앞에 걸어두고 가시고

    전화로 가지고 들어가라고 합니다.

    와이프 불편해할까봐요.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닙니다. 주5일은 본가에서 저녁 얻어먹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따지고보면 남인데 사생활은 지켜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작성자님이 중간에서 운전을 잘해야 서로 얼굴 안붉힙니다.
  • 레벨 준장 고발퐈이어뱅크 22.04.22 11:21 답글 신고
    가족이 왜 남입니까? 님자식이 나중에 커서 아빠 우리는 남이야 . 이지럴하면 가만안있을거면서;;;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6 답글 신고
    넵 조언감사드려요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2.04.22 11:11 답글 신고
    이 문제는 무조건 아내 말을 따르고 어머님을 이해 시켜야 합니다.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7 답글 신고
    넵 조언감사드려요!
  • 레벨 소장 미야주니워니 22.04.22 11:18 답글 신고
    대세네요...어머님 서운치 않게 설득을 하시는게...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7 답글 신고
    대세네욯
  • 레벨 준장 고발퐈이어뱅크 22.04.22 11:21 답글 신고
    그 집을 누가 해줬나요. 부부 2명의 힘으로만 마련한집이라면 아내가 하자는대로

    부모님의 손을 조금이라도 벌였으면 그러면 안됨.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6 답글 신고
    저혼자만의 힘으로했어요...가난해서..아직도 부모님한테 생활비 지급해요ㅎㅎ
  • 레벨 준장 고발퐈이어뱅크 22.04.22 11:32 신고
    @여가부장관남자로 그럼 부부의견으로 가세요. 부모님껜 말씀드리구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2.04.22 11:24 답글 신고
    중재라니ㅋ
    독립햇으니 둘이서 햄볶음서 사세유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7 답글 신고
    감사함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여가부장관남자로 22.04.22 11:27 답글 신고
  • 레벨 중령 3 goodweare 22.04.22 11:28 답글 신고
    어머니가 마음대로 집에 드나들게 하면 안 됩니다.
    현재 사는 집은 아내가 안주인입니다. 어머니는 손님입니다.
    어머니가 자제하시게 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많이 속상하셔도
    감수하셔야 하는 겁니다. 아들이 나서서 확실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 레벨 상사 1 대구세돌이 22.04.22 11:29 답글 신고
    똑같은 내용을 옛날 예능에서 본것같던데ㅋㅋㅋ

    집은 누가 해주신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sqyiH1Kp7Vw

    요거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고발퐈이어뱅크 22.04.22 11:40 신고
    @닉네임계속공복이래 그럴거면 손벌리면 안되죠. 부모님에게 손은 벌리고 싶고 권리 침해는 싫고. 완전 도둑놈 심뽀네요.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 레벨 상사 1 대구세돌이 22.04.22 11:42 신고
    @닉네임계속공복이래 /> 유튭봐보세요 재밌던데,
    친정엄마는 되고? 시어머니는 안되고?
    애있을때 애 봐준다니 비번 알려 줄 수 있고, 애 안봐주면 안되고?ㅋㅋㅋㅋ 재밌어요
  • 레벨 소위 1 즐겁게한평생살자 22.04.22 11:30 답글 신고
    남자입장 : 처가와 본가는 멀리 있어야 대접받습니다.

    최대한 멀리 떨어져 사세요
  • 레벨 훈련병 이미가입된닉네임 22.04.22 11:44 답글 신고
    어머니가 오가시는거에 대해 아무 상관없다고 하는것부터가 잘못입니다.
    와이프가 직접 시어머님께 말씀드릴수 없으니 아들이 어머님께 말씀드리는게 나을것 같네요
    말씀하실때도 배우자의 의견이 아닌 아들로써 어머니께 말씀드린다는것을 확실하게 하셔야 고부간의 갈등도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 레벨 소장 응아니야 22.04.22 11:55 답글 신고
    생각잘해라
    너랑 평생 살사람이 누구고
    니편이 누군지
  • 레벨 준장 고발퐈이어뱅크 22.04.22 12:12 답글 신고
    그럼 부모는 아들편 아닌가?? 학대해서 키웠나벼;;;
  • 레벨 원사 3 사람쫌살자 22.04.22 14:02 답글 신고
    저는 처가집 근처에 거주중입니다.
    와이프가 고민할때 제가 알려드리라고 말했습니다.
    처가집갈때 비번 몰라서 딩동 누르고 들어가냐?
    똑같은 거라고 했습니다.
    장인 장모님께 저희집 도어락 비번 및 아파트출입카드 드렸습니다.
    참고로 저희 본가는 부모님 성격상 오시라고 해도 오시질 않는 성격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2.04.22 14:40 답글 신고
    이게 뭔 상황인지 생각을 해뱌 하지 않나요?

    말로는 도와 준다고 하는건데요 사실은....

    '며느리가 하는게 도통 시원치 않아서 내손으로 해결한다'는 의미에요.

    며느리를 무시하는 행동이죠. 물론 잔소리만 하고 일을 안해주는 시어머니보다는

    낫다고는 할겁니다만......그래도 무시받는 입장에서 기분이 좋을리 없죠.

    부인과 대화를 할때 그런 부분을 정확히 짚고 대화를 시작하셔야 하는데

    그리고 둘이서 같이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지금 혼자서 해결하겠다고 이러시면 나중에 양쪽에서 욕먹어요.

    좀 심하게 말하자면

    사위가 가정생활에 충실하지 않아서 밤마다 딸을 집으로 데려가는 장인과

    같다고 보시면 되요.

    니가 보살피지 못하니 우리집에 가서 내가 보살피겠다 뭐 그런식이죠.

    사람의 행동을 볼때는 말만으로 해석하지 마시고 조금 깊이 들여다 보세요.

    왜 자꾸 오시는지를요.
  • 레벨 상사 3 서울푸줏간소년 22.04.22 15:55 답글 신고
    결혼13년차지만 저희 어머니 저희집에 오신게 5손가락 안에 듭니다.
    어머니도 궁금은 하시겠지만 성인이 따로 살림 차렸는데 어른이 왔다 갔다 하는건 좋을 게 없다고 하셨구요~
    대신 제가 자주 연락 드리고 찾아뵙고 합니다.
    어머님도 서운하시겠지만 와이프님 말을 따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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