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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하소연하고 해결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겪는데
순식간에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애들 둘 키우고 집사람도 허리가 아파서
그러고 저는 어떻게든 일어나고 싶은데
참 뜻대로 안되는군요.
코로나로 빚은 산더미고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써봅니다.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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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푹 주무세요
구청직원하고 통화하다가 천불이 나서 아니 세상에 이런법이 어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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