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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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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야채수프라 22.06.24 01:42 답글 신고
    오 이거 그냥 주작인줄 알았는데 한새끼 뒤지게 생겼네
    답글 3
  • 레벨 원사 3 간현유격장93x95 22.06.24 01:36 답글 신고
    전에 유부녀 꼬셔서 집에서도하고 지하주차장에서도 하다가 걸려서 칼맞고 가신분 생각나네요.
    답글 6
  • 레벨 소위 3 뺑덕어멈 22.06.24 00:04 답글 신고
    어여 남편이 내막을 알아야 할텐데
    답글 0
  • 레벨 대장 ebay2019 22.06.23 23:55 답글 신고
    이것때문에 못자고 있..ㅜㅜ
  • 레벨 소위 3 뺑덕어멈 22.06.24 00:04 답글 신고
    어여 남편이 내막을 알아야 할텐데
  • 레벨 대장 엉덩이쿵했쪄 22.06.24 00:08 답글 신고
    완전 다른데요 짱깨랑...
  • 레벨 소위 1 두려움을딸쳐버려 22.06.24 00:11 답글 신고
    코난들이 너무 많음ㅋㅋ
  • 레벨 소령 3 와코필 22.06.24 00:20 답글 신고
    일단 귀가 다르네ㅡㅡ
  • 레벨 중령 1 뭘더원해 22.06.24 00:39 답글 신고
    와~~흥미진진하다
  • 레벨 하사 3 밥만잘먹드라 22.06.24 00:40 답글 신고
    재밌당.. 내일 이어서 8화 연재 볼게요~~
  • 레벨 하사 2 서풍이 22.06.24 00:58 답글 신고
    때다나심미다~ 일단 ㅊㅊ~ 와우~
  • 레벨 훈련병 sudubanda 22.06.24 01:01 답글 신고
    남편분 꼭 보셔야 할텐데....
    저 정보들이 틀릴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꼭 사진으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간지러워랑 22.06.24 01:03 답글 신고
    와우~ 이래서 죄짓고 살면 안돼~
  • 레벨 원수 7남매 22.06.24 01:16 답글 신고
    일단 짱개는 같은 사람 아님.
    귀 모양과 귀 뚫은게 다름
  • 레벨 대령 1 엄마재흙먹어 22.06.24 01:27 답글 신고
    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주작이면 정성스레 변명하겠냐? 지금 순간을 즐기겠지..............
  • 레벨 병장 심플영 22.06.24 01:31 답글 신고
    다음이 궁금해서 추천...
  • 레벨 상사 1 Zxc990 22.06.24 01:39 답글 신고
    제목 밑 제 닉네임 옆에 작성글보기 있습니다
  • 레벨 중위 2 꼬봉쓰리 22.06.24 01:32 답글 신고
    대단하다
  • 레벨 원사 3 간현유격장93x95 22.06.24 01:36 답글 신고
    전에 유부녀 꼬셔서 집에서도하고 지하주차장에서도 하다가 걸려서 칼맞고 가신분 생각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2.06.24 10:47 답글 신고
    경기도 화성동탄이었죠
  • 레벨 원사 3 오른손잡이퍽 22.06.24 11:17 답글 신고
    아 그 개자식 뉴스 본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gard2n0f2d2n 22.06.24 21:08 신고
    @술이 나같으면 미리 재산정리해서 상간남새끼 죽여버리고 그새끼 에비에미까지 죽인다음 외국으로 토낌.
  • 레벨 대위 3 곰발라마 22.06.24 01:39 답글 신고
    여자 좃됐네
    이혼각
  • 레벨 소위 1 야채수프라 22.06.24 01:42 답글 신고
    오 이거 그냥 주작인줄 알았는데 한새끼 뒤지게 생겼네
  • 레벨 대령 1 리틀피플 22.06.24 02:43 답글 신고
    한새끼만 뒤지는게 아니라 바람핀거니 여자도 같이 뒤져야죠.
  • 레벨 이등병 스쿠데리아블랙 22.06.24 22:48 답글 신고
    예전 그 유명한 탐정 비슷한 그 차 다 찾아주시고 그분이라면 이 28살 가정파탄범 한방에 잡을거같은데
  • 레벨 중장 차카게살자좀 22.06.24 02:00 답글 신고
    아오 싯팔 짐승같은 년놈들이 걍 원래 본성대로 짐승같이 뒹굴고 살지 뭔 가정을 꾸리고하다가 저건 뭔 개짓거리인지.

    바퀴벌래들로 살다가 바퀴벌래처럼 잘가라.
  • 레벨 중령 2 이게먼가 22.06.24 02:27 답글 신고
    미친ㄴ.미친ㄴ 둘다 골로가겠네..

    어짜피 최대 피해자는 남편과 딸인데

    합의금 두둑히 받으시고 끝내길

    한번 갈보는 영원한~ 갈보~
  • 레벨 일병 루시타 22.06.24 02:29 답글 신고
    귀모양이 비슷하긴 하네
  • 레벨 소령 3 Aufheben 22.06.24 03:03 답글 신고
    두 사진의 디올백이 동일할 것이라는 추측외에 어떤 증거도 없다
    요리학원도 널렸고,
    디올백도 널렸고, 저 사진이 유부녀라는 증거도 없다.

    저 정도 증거로 마치 애타게 불륜이길 바라는 것 같은 태도는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다
    마치 자기일인 것처럼 잘 벗고 나서서 불륜이어라 하는 건 무슨 사고방식인지
  • 레벨 상사 1 Zxc990 22.06.24 17:39 답글 신고
    많은 분들이 요리학원과 도너츠가게 유추하시는거 같네요
  • 레벨 대위 3 얼반 22.06.24 03:36 답글 신고
    대단..ㅋ
  • 레벨 대령 3 아방가르트 22.06.24 04:45 답글 신고
    이글을 남편이보게되서

    증거가 차고넘치니

    상간남 소송들어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사 1 심스니니니 22.06.24 06:42 답글 신고
    일단추천
  • 레벨 중위 2 지구여행중 22.06.24 08:20 답글 신고
    사실이어도 불법도 아니고 여기 이슬람이냐
    남 인생사 끼여드는게 아니지.
  • 레벨 하사 2 빌헤르미나 22.06.24 08:26 답글 신고
    구글 검색어
    경기도 요리학원 10분 거리에 있는 도너츠 가게 찾고.
    그 근처에 모텔 찾고 ..
    뭐 금방 잡힐듯한데..
    개인 사생활을 자랑 스럽게 올리더만 곧 골로 가실듯..
    요즘 세상이 얼매나 무서븐데..
  • 레벨 중위 2 절반인생 22.06.24 08:36 답글 신고
    아름다운 결말을 기원합니다. 남의 가정 무너뜨린 값은 참신하게 받아야죠
  • 레벨 중령 2 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 22.06.24 08:49 답글 신고
    눈썹 색깔 머리색깔부터 짱개는 아님
  • 레벨 중사 1 권순태 22.06.24 08:51 답글 신고
    추천박기위해 로그인
  • 레벨 중령 2 도토리만두 22.06.24 09:03 답글 신고
    일단 추천!
  • 레벨 중위 1 안양빅버드 22.06.24 09:09 답글 신고
    일단 추천2
  • 레벨 원사 3 오동장군 22.06.24 09:47 답글 신고
    흥미진진 남편 등판하는거 보고싶다
    ㅎㅎㅎ
  • 레벨 준장 토착왜구박멸 22.06.24 10:23 답글 신고
    덜덜 떨고있을거 생각하니 웃기네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자섹남 22.06.24 10:39 답글 신고
    갑자기 예전에 동탄 지하주차장에서 살인사건 났던 게 기억나네.
  • 레벨 중위 3 강백호V 22.06.24 10:47 답글 신고
    하나도 안 비슷한 짱깨녀 사진까지 구해오는거 보면 확실한듯!!

    여자 지인 등판한거 개 소름..

    둘다 인생 종치겠네..
  • 레벨 중장 아크뷰 22.06.24 10:48 답글 신고
    우선 짱깨는 제껴두고 유부녀와 지인이라는 사진을 비교해보면 귀가 거의 똑같아요..가슴도 그런거같고
  • 레벨 중위 2 하얀자 22.06.24 11:16 답글 신고
    아 점점 더 조여온다~불안불안
  • 레벨 일병 프렌치카페 22.06.24 11:43 답글 신고
    추천요~
  • 레벨 중령 3 멜로즈Ave 22.06.24 12:17 답글 신고
    인스타 뒤져볼까나 ㅎ
  • 레벨 소위 3 보오지 22.06.24 12:17 답글 신고
    곧 남편 등판할듯..저 요리학원 관련된 사람도 분명 이글을 볼것이고 입소문은 금방퍼짐.. 남편은 결국 지인의 입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되서 보배를 찾아오게 될것임.
  • 레벨 상사 1 Zxc990 22.06.24 12:30 답글 신고
    남편분과 4살 여아이가 안타깝습니다
    4살 아이한테는 엄마아빠가 세상 전부인데요
  • 레벨 원수 아우라신공 22.06.24 12:20 답글 신고
    와씨 ㅋㅋ 대박
  • 레벨 대위 1 린향님 22.06.24 12:37 답글 신고
    이새끼 진짜 잡히면 좋겟네요
  • 레벨 하사 1 선후 22.06.24 13:22 답글 신고
    남의 가정을 깨는 넘은 댓가를 치뤄야죠..
  • 레벨 원사 3 야한고양이 22.06.24 14:12 답글 신고
    귀도 사람 마다 달라서 귓바퀴 자세한 모양은 대부분 다릅니다. 자라면서 변하지 않는다고 하죠.
  • 레벨 중사 3 디야 22.06.24 15:05 답글 신고
    총각이라 깨질 가정은 없겠지만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저런 글을 올리는지 참ㅋㅋㅋㅋ 한심하구먼
  • 레벨 중사 2 내리는비 22.06.24 15:08 답글 신고
    주작일리가 있나요 이미 가방이 빼박인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Zxc990 22.06.24 17:38 답글 신고
    댓글보니 학원하고 도너츠 가게 유추하시는거 같네요
  • 레벨 대위 1 선희아니곳서니 22.06.24 18:33 답글 신고
    과연 결말은
  • 레벨 병장 다다디디 22.06.24 18:55 답글 신고
    이게 주작이 아니란 건 하나만 봐도 알 수 있겠어요.
    작정하고 주작 썰 풀었는데 원래 주작은 읽는 사람들이 읽고서 와 이거 정말이야 하고 놀라는 반응 보는 맛에 하는데
    속아ㅈ넘어가면 갈 수록 주작질러는 엔도르핀 뿜뿜하면서 기쁨에 미쳐 돌아가야 하는데
    그 기쁨을 이렇게 짧게 내팽길 이유가 읍따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2.06.24 19:08 답글 신고
    와인잔 쥐고 있는 사진은 귀 모양도 다르고
    가슴도 전혀 다름.
    허나 불륜녀와 지인은 동일인 같음.
    첨엔 주작 얘기 하는 애들한테 믿어달라고 강하게 떠들었는데 이젠 뻥이라고 강하게 어필 하네요.
    난 어제 애 똥싸는 옆에서 핸폰 보다가.
    첨엔 호기심으로 읽었는데 모텔 사진 나올때
    아이쿠야.
    마치 남편이 내가 아는 사람인것 처럼 마음이 아프더군요.
    많은 분들이 그랬으리라 생각 합니다.
    근데 여자분 몸매가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그러니 똥파리가 꼬이겠지요.
  • 레벨 원사 2 Narack 22.06.24 20:28 답글 신고
    몸매가 대단하다기보단 차림새가 그냥 어필이 심하네요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2.06.24 21:40 신고
    @Narack
    좋은 말씀 입니다.
    대학때 선배가 있었는데 개그우먼 처럼 생기고 늘 쌀포대 같은 옷만 입어 다들 관심도 안갖았는데 때거지로 캐리비안베이 갔다가 비키니 입은 그 선배를 보는데 저 4살 딸 키우는데 수원에 요리 학원 다니고 남편이 x6타는 여자분 같은 상반신을 소유 하셨었죠.
    그 후 그 선배는 퀸카가 되었고 평상시엔 쌀포대 같은 옷으로 몸매를 가리고 다니더군요.
    어찌나 조신해 보이던지.
    보통은 그래야죠.ㅋㅋ
  • 레벨 소위 2 우리아기착한아기 22.06.24 19:21 답글 신고
    불륜하는 것들은 사람으로 대접해줄 필요 없습니다. 본인 가족도 등한시하는 게 사람입니까. 아동학대하는 부모를 사람취급 안하는 것과 같은 이유죠.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2.06.24 19:33 답글 신고
    계속 정독하게 되네 ;;
  • 레벨 원사 2 덤더 22.06.24 19:39 답글 신고
    애 4살인데 벌써 저러면 나중에 볼만할듯..
  • 레벨 소위 1 리더군 22.06.24 20:22 답글 신고
    귓바퀴는 지문과 같아서 같을수가 없는데 좀만 노력해서 찾으면 금방 사람 찾겠네요;;;
  • 레벨 소위 2 나로로말하자면 22.06.24 20:38 답글 신고
    그냥 둘다 골때리겠는데?
  • 레벨 훈련병 Mook0808 22.06.24 20:42 답글 신고
    남편분 불쌍하네요
  • 레벨 소위 2 나로로말하자면 22.06.24 20:49 답글 신고
    참 열심히 산다 학원 다니랴 여관 가랴 ㅋㅋㅋ
  • 레벨 중사 3 좌표보고온다 22.06.24 21:22 답글 신고
    와씨~명탐정 고난!!!
    대단하시다
  • 레벨 상사 1 보옥숭아차 22.06.24 21:33 답글 신고
    주작이면 뭣하러 해명을해 ㅋㅋㅋㅋ그냥 주작임 한줄쓰고말지 믿던말던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2.06.24 22:47 답글 신고
    칼침 여약이네
  • 레벨 하사 2 qwaszx84 22.06.24 23:20 답글 신고
    디올가방 보니깐 남편이.돈꾀나 벌고 있는것 같은데 금방.알겠는데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2.06.25 01:16 답글 신고
    저 디올 가방은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는 엄마들은 다들 하나씩 갖고 있어요.
    그리 고가의 가방은 아닌듯.
  • 레벨 이등병 수아수아a 22.06.25 02:19 신고
    @선플달기 /> 디올 북토트백이고 정품이면 400-500이에요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2.06.25 16:56 신고
    @수아수아a /> 저희집도 어린 아이 있어서 엄마들 많이 봅니다.
    모두가 정품.
    혹은 모두가 가품.
    이런건 모르겠지만 딱 저 모양 가방 많이 들고 다닌다는 얘기를 하는거에요.
    저는 누가 디올 가방 들고 가더라도 sa급, a급, 진품 뭐 이런거 볼줄도 몰라요.
    근데 우리 와이프도 사진 보여주니 대번에 하는 말이 저거 애엄마들은 다들 하나씩 있는거라 하더군요.
    글고 루이비통 쌀포대 같은 가방.(이름까먹음)
    저 불륜녀가 진품인지 짝퉁인지는 모르나 요즘 짭도 잘 나와서 열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네시스 타면 정품 샀겠지 하니
    돈없어 짭 쓰고 돈 있다고 정품 쓰는게 아니라.
    막 쓰는건 짭 쓰고 특별할때 쓰는걸 진품 쓴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드는 생각이 저딴놈하고 술마시러 가는데.
    요리학원 등원 하는데 궂이 진품?
    아님 막 쓰는 가방?
    이렇게 생각 들더군요.
    암튼 애엄마들은 다들 저거 하나씩 굴러 댕김.
  • 레벨 훈련병 상대방입장에서한번더 22.06.26 12:44 답글 신고
    저날 저여성분 점심 약속으로 동창들 모임만나고 바로 이어서 2차로 저남자만났다고 한건데 당연히 좋은가방들고가죠...
  • 레벨 대위 3 라떼중독 22.06.24 23:57 답글 신고
    아까 검색하니 누가 저 모텔도 찾았음요
  • 레벨 대령 1 선플달기 22.06.25 01:14 답글 신고
    남편도 평범한 이가 아닌건 아닐지.
    여자 엄청 만나고 다니며 맨날 원조교제.
    보이스피싱이나 사설도박에 연류 된.
    저 여자 이해 하고 눈 감아줄 수 있는 큰 그릇?
    그러지 않고서는 저 두사람은 용서 못할듯.
    한가지 확실한건.
    남편은 모를 수 있다.
    허나 여자는 안절부절 난리 났을꺼고.
    남자애는 전화기 꺼놓고 잠수 탔을듯.
    찌질이니깐.
    여자분 혹시나 죄값 안받고 극단적 선택 할까 걱정이네요.
    아님 진짜 철판 깔고 악플 단 사람들 싹 고소?
    ㅋㅋ
  • 레벨 대위 3 서울S 22.06.25 01:42 답글 신고
    대단하네
  • 레벨 원사 1 izoker 22.06.25 17:50 답글 신고
    대단하시네요
  • 레벨 소위 1 이토치남2 22.06.25 19:27 답글 신고
    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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