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찾습니다(9)
서두에도 수정 추가했지만
원본사이트에서 분석한 사람이 오해를 하고 잘못 추정을 한 것 같습니다
추정한 해당학원의 방문자 리뷰도 그렇고 다른 사이트에서 해당학원에 다녓다는 분께서 아래와 같은 설명을 하시네요
그러면 동시에 카페의 경우도 오해하고 잘못 추정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원본사이트에 사건의 남자가 첫 작성한 글과 다른 사람이 정리한 글,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의 글 입니다
본 내용에는 엘리베이터 내용이 있지만 추정된 해당학원의 수강생에 의하면 해당학원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건의 남자가 말한 종강이 단순하게 수업이 끝난 걸 얘기하는건지 몇일~몇주 클래스 과정이 끝난건지 모르겟으나 아마 분석한 사람이 혼동을 해서 추정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모으면 선물주나요?
그러면, 다시 학원을 찾아야 하고...
카페를 찾으면 됨.
그외
모텔은 맞는것 같고, 떡 친것도 맞는것 같고, X6 와 G70 3.3은 맞는것 같음.
다만 주작이 확실하다면 사기꾼들이 사기치는 방식이 이와 아주 유사하니
다들 잘 기억해두세요
이게 주작이던 아니던 보는 재미는 솔솔하네요. ㅋㅋㅋ
점점 흥미진진해 지는 느낌
반전 나올려나요
슴가만 작았어도 관심도 안갖았을텐데.ㅎㅎ
보배 안하고 x6 타는 친구한테 이거 말 해줬더니 자긴 노래방 도우미가 더 이상한거라 말하는데 요하게 설득력 있음.
지네 아파트 앞 노래방에 남자 셋이 가서 도우미 불렀더니 여자 셋중 하나가 동네 얼굴 반반한 40대 아줌마가 왔다 함.
일행이랑 키스도 하고 더듬더듬 만지며 놀았는데 동네에서 보면 애 키우는 평범한 이쁘고 몸매 좋은 아줌마라 함.
만약 내가 그런 여자라면 집근처에서는 못할듯.
일베똥 주작에 허우적 거리는 방구석 키보드 기레기 수준의 탐문.
현장 한 번 안가보고 검색만 해서 나오는 진실은 진실의 코딱지 수준에 그침.
그럴싸한 디올백에만 집착한 자위 수준의 끼워맞추기
정의 구현 한번 되었으면 좋겠음
28살 백수 최소 5000만원 빚지고
빨간줄 긋고 인생 망한거죠
저희 남편 모닝 타는데요?
그럼 전부 멘붕각.
나 회사 연차 쓸꺼임?
생각보다 오래 가네
제발 남편분이 나타나셔서 응징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요 글 보면 사진의 가방이 좀 달라 보이는데, 어찌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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