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진상을 설명하려고
자기애와특권의식을 먼저 짚어볼거에여.
자기애란거 들어보셨져?
건강한 삶을 위해서 어느정도 씩은 가지면 좋은거져.
심리용어로 나르시즘으로 표현되기도 해여.
특권의식도 현시대엔 더 강해지는 추세라는 학계 시각들이긴 하지만 적정수준에서 조직, 단체, 노력, 보상과 균형을 맞추면 건강한 삶이자 성취욕의 동력이 되지만.
그래서 적정수준의 자기애, 특권의식, 나르시즘은 모두 건강한 심리에 도움이 된다는거지만.
근데 자기애가 너무 과해지면 어떻게 되냐.
과도한 특권의식으로 전이가 되어여.
과도한 특권의식이 되었을땐
조직, 단체, 룰, 노력 등에 아랑곳 않고 자신이 받아야 하는 특권에만 과도하게 집착하게 된다는거져.
거기서 더 나가면 나르시스트라는 정신병의 일종이되어요.
비슷하면서도 비교되는게
소시오패스란게 있는데 요건 보통 선천적이라 이려서부터 두각을 드러내는데 비해
나르시스트는 후천적이라 우리 옆에 있던 누군가가 아느 순간 나르시스트가 되어있기도 한다는 거져.
선천적인 소시오패스가 어려서부터 학교등 문제를 겪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면 나르시스트는 어느덧 되어있는지라 더 은밀하고 치료도 안받는다는거져. 악마같은 존재들인데.
왜 악마같냐면
자기애를 만족시키려고
남을 깍아내리며 질투하는게 일상.
누군가의 약점을 발견하려 살피고 발견하면 깍아내리져.
어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여?
게시판에 널렸어여.......
나르시스트들은 일부러 핮의하여 연합하는건 아니지만 공통된 관심사= 깍아내리기 를 위해서 자연스레 연합이 되어요.
악플 하나 달아서 상대를 은근 깍아놓은 2타 3타 후속 댓글로 깍아내리는 사람들이 흔한 나르시스트 모습임다. !!!!!!!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많은 나르시스트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한다는 검미다.
이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과도한 자기애, 특권의식인데.
주차로 자꾸 특권을 누리려한다?
나르시스트로 가는 길에 있거나
이미 나르시스트거나.
일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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