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상식선 입니다
100% 아닐수도 있고
댓글로 이상한 댓글 마시길
비자 문제는 옆동네 두시고
여행 하면서 100%됩니다
기초 건설 교육 이라는 교육증이
있어야 합니다
교육기관 에서 8시간 교육 받으면
증을 발급 해줍니다 물론 교육비 본인 부담 얼마인지 기억 가물가물 합니다 3만원 으로 기억 하고
이것이 있어야 건설현장 에서
일을 할 수 있는데 유명무실해 하죠
현장 출입시 그냥 종이냐
회사 출근시 카드나 지문,홍체,
두가지 인데 종이는 그냥 자기 이름 적고 싸인하고 대신 싸인도 가능해서 출근자를 속여서 일당을 빼먹죠
기계는 정확 하죠
바로 지역 노동부에 연결 됩니다
중요한 것이 이것인데 왜 이럴까 하겠지만 중요한 포인트가 현장 근로자도 실업급여가 일수가 되면 신청이됩니다
종이로 할때 일당은 제대로 줘도 세금 입니다 일당이 100000만원 넘어가면 소득세를 내야 하는데 사람들은 이 부분만 생각 하는데 현장근로자도 실업급여,퇴직금 이라 해서 회사에서 국가에 몇백원 이지만 인원수 생각 해보면 무시 못하는 금액이죠
☆☆현장근로 하시는분은 실업급여,퇴직금등 실업급여 본인 받을수 있는지 없는지는 노동부 실업급여 쎈트 문의 하시고 퇴직금도 같이알아보시고 부서가 틀립니다
실업급여는 노동부에 신고한 날짜가 어덯게 되느냐가 기준입니다
퇴직금은 노동부에 신고 날짜 그대로 올라가 있읍니다 중간에 타 먹을수 있지만 보통 65세 이후 연금식 으로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이부분 때문에 불체자을 선호 하죠
티끌모아 태산 옛 구호 기억 하실려나 공사 처음부터 완공까지 세금등 엄청난 돈이 앞으로 갈것이 옆동네 놀러가서 그래요
하여간 뭐 그렇다 이거죠
민주노총 야기도 있는데 너무길어서 그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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