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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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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2.08.08 00:02 답글 신고
    시댁에 3번 갔다는 부분에서
    아픔이 느껴지네요
    답글 20
  • 레벨 소위 2 천벌을내려주마 22.08.07 23:16 답글 신고
    너무 길어 무튼 힘내서 열심히 살자~

    아차 어제는 생활비 1500 꼬박꼬박줘도

    꼬추도 안빨아준 단 하소연도 있었엉 힘냉
    답글 15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2.08.07 23:15 답글 신고
    일단 보배 가입환영합니다.
    아직 글은 다 안 읽었지만
    보배문화정서상 반말글은 대부분 싫어하시는걸로 압니다.
    즐거운 보배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15
  • 레벨 병장 가물치 22.08.08 22:34 답글 신고
    죽기일보직전까지 두들겨 패야되요
  • 레벨 소령 3 김치만두 22.08.08 22:37 답글 신고
    저 내용이 진짜 사실이라면.
    저는 부모님께 효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첫 내용에서 그냥 아웃 했을겁니다.
    욕이 목구멍 까지 올라오지만, 남 가정사에 그러면 안돼는것 같아 참았습니다.
  • 레벨 병장 소율연우아빠 22.08.08 22:38 답글 신고
    와이프가 졸라 이쁜가?
    글쓴이가 저여자 아니면 결혼 못할 외모와 성격인가?
    처음붙터 결혼까지 할 여자가 아닌데...
    어떻게 사는거지 답답하네
  • 레벨 일병 다음차 22.08.08 22:40 답글 신고
    5년동안 시댁 3번 갔는데 가만있는 당신이 제일 문제네요 뭐
    와이프 흉볼것 없고 그렇게 만들어버린 당신 잘못도 생각해 보세요
  • 레벨 소령 2 써니님 22.08.08 22:41 답글 신고
    남의 가정사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라지만 내가족에게 잘못하는 사람과 사는건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ATM기 생활에서 어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경제권을 가져와서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다시 찾아보고 그게 안된다면 같이 사는걸 다시금 고민해봐야할듯합니다
  • 레벨 소위 1 부랄송송부랄탁 22.08.08 22:41 답글 신고
    빨리이혼한다 양육권 가져온다 끝
  • 레벨 병장 kino 22.08.08 22:42 답글 신고
    퐁퐁남 될거 알면서도 그저 좋아서 결혼한 게 문제네요.
  • 레벨 일병 닉넴뭐허냐 22.08.08 22:46 답글 신고
    형 나 비슷한 여자랑 이혼한경험있어 지금은 너무이쁘고착한아내랑 애기키우면서 행복하게알콩달콩 형 결정은힘들겠지만 빨리 반납해
  • 레벨 병장 모노하트 22.08.08 22:46 답글 신고
    물론 다른사람의 인생에 참견한다는게 참 망설여지긴하지만


    다른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자면 한없이 허들이 낮아지고 자신만의 기준을 명확히 해야된다고 생각함.

    최손한의 선이라는게 있는거잖아?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서로간의 침범을 해서는 선이라는게 있는것인데 보니까 그 선이라는걸 명확하게 긋지 못해 이사달이 난거 같은 느낌이 듬.

    지금와서 다시 선을 긋자니 이미 너무 흐지부지해버린 선들을 살리기가 정말 힘들거임.

    그리고 돈 문제인데 내역을 한번 서로 오픈을 해보면 아마 답나올꺼임. 확실하게 완벽하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답나옴.
    물론 지금도 답은 알고 있는 상태겠지만 그 답이 더 명확해질꺼라고 봄. 더 나이 들기전에 빨리 결정하는게 좋음.

    사람이 살면서 한달에 50만원가지고 생활한다고? 이 물가에? 그것도 출장나가서? 가능은하겠지만 지금나이에 직장동료들이나 후배나 술한잔이나 저녁먹고 하면은 50만원? 택도 없음.
  • 레벨 상사 1 로또가되면새차를 22.08.08 22:47 답글 신고
    너도 답을 알고 있자나
    아이를 위해서 이혼하면 안된다 .... 그딴 생각이 있다면 빨리 버려

    솔직히
    엄마라는 사람이 시댁무시하고 아빠무시하고 하면
    애가 어느새 그걸 배우고 터득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무시하고 아빠 개무시한다.
    그냥 돈 벌어 오는 기계일뿐

    이혼하고 애는 니가 키우던지 아님 눈 딱 감고 뒤 돌아
  • 레벨 원사 3 월명성희 22.08.08 22:47 답글 신고
    반말하는건 디게 거슬리네..
    조언을 구하기전에 말부터 고치는게좋을듯..
  • 레벨 원사 3 이제부터1 22.08.08 22:48 답글 신고
    동생...첨에 이런말 미안한데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까 그런 돼먹지 못한년은 버려
    참고살다 나중에 최악을 보지말구
  • 레벨 간호사 깨끗한세상은 22.08.08 22:48 답글 신고
    저라면 바로 이혼합니다. 부모님께 대하는 태도에서 이미 아웃!!!
    서로 아껴주는 사람 만나든지 그냥 혼자사는게 훨 낫지 않을까요? 월말부부하면서 뭣하러 스트레스 받고 사시나요ㅜ
  • 레벨 대위 3 맥라렌540c 22.08.08 22:49 답글 신고
    누구하고 결혼했어? 여자하고 결혼한거 맞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모르겄다 22.08.08 22:50 답글 신고
    형님 인생 형님 스스로가 꼬은듯한데??
    저런꼴을 보고 참는 이유가 뭐에요??애들 이유 제외하고 약점 크게 잡힌거 있음??
  • 레벨 준장 벌레만보면침뱉는형 22.08.08 22:52 답글 신고
    나이도 어린데 새출발해야지
  • 레벨 상사 3 진청색스팅어 22.08.08 22:53 답글 신고
    야이 빙시 쪼다새끼야
    야이 쪼다새끼야 니가 글쓰고 읽어봐라 그리 살아야되나
    어머니가 당신이 아들이고 당신이 행복하면된다
    해서 말을 안한거지
    너희 어머니 정말 화병나실꺼다
    어디 그딴여자를 데리고와서 며느리라고
    인사하라고 하냐
    너희 어머니를 봐서 다시살아라
    그딴여자말고 제대로된여자만나라
    얼굴못나도 부모한테잘하고 너한테 잘하는 여자가
    최고다 이건 너가봐도 누가봐도 아니다

    병신새끼야

    이번만큼은 욕해도 안 미안하다
  • 레벨 대위 3 SSRX7 22.08.08 22:55 답글 신고
    에휴 그냥 1번일때 ... 그런 상대였는데
    어거지로 끌고 온 님 잘못도 큽니다.
  • 레벨 하사 2 보스톡 22.08.08 22:57 답글 신고
    당신 복입니다.
    이 또한 지나갈거란 생각은 오산.
  • 레벨 상사 2 방구돼지 22.08.08 22:59 답글 신고
    내 결혼, 이혼 테크트리 각색해서 올려놓은거 같다. 시댁 부모님 생일에도 안갔구먼..형, 나는 이혼 안하면 우울증 걸려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릴거 같아서 이혼했어.
  • 레벨 대위 1 샤롱 22.08.08 22:59 답글 신고
    ㅡㅡ방생금지..
    전 맞벌이 하는데..
    와이프가 버는것도 내가 다씀 ㅡㅡ
  • 레벨 소위 1 해피해라 22.08.08 23:02 답글 신고
    부처가 아깝다님으로 환생하신듯
    합니다!!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 레벨 일병 xpdlxla 22.08.08 23:02 답글 신고
    알려줄게..
    일단 마음 단단히 먹고
    지금부터 선을 그어라 화 절대 내지말고
    설명절 그냥 각자집가고 각자부모는 각자가
    챙기는걸로..
    똑같이해라 부모님보고싶으면 애데리고 혼자가고
    가자는 말도 절대하지말고
    그냥 쉬어라고하고 대신 난 자식이니 부모얼굴봐야되지않겠냐고하고, 그리고 내 부모얼굴도 제대로 못보는데 처갓집가는것도 마음에 걸린다고 혼자가라고해라..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땅을치고 후회하기싫으면 일단 부모한테 최선을다해라
    자세히 말씀도드리고. 과거의 업보라고 생각하고
  • 레벨 중위 3 찹쌀도나쓰 22.08.08 23:04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하사 3 정몽구스 22.08.08 23:04 답글 신고
    형이 말할께..
    남자로는 끝난거야,
    아마도, 뒤를 캐봐야 할시간
  • 레벨 원사 2 리얼풍류 22.08.08 23:08 답글 신고
    저정도면 연애할 때 손절했어야지..결혼을 몰보고 결심한거야..여동생한테 화냈을때 파토냈어야지..에혀..
  • 레벨 원사 2 선어맛있다 22.08.08 23:08 답글 신고
    나같으면 벌써 이혼했다.
  • 레벨 대위 3 파워이글 22.08.08 23:10 답글 신고
    퐁퐁남 맞고요
    인성글러먹은 여자 만났네요

    우리나라 이런여자들이 점점늘어나고 있고
    그걸 남녀평등이라고 하지요
    헤어지고 앞으로 앤 가끔만나고
    결횬은 하지마세요
  • 레벨 상병 팝콘각이네요 22.08.08 23:10 답글 신고
    다시 댓글 봤는데 여기 상남자 코스프레 하는 인간들 믿지 말길 바래.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서로의 불만이 무엇인지, 해결책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임.
    요즘 여자들 귓방맹이..라고 말하는 인간들중 보배에서나 귓방맹이질 하지 현실은 어떤지 모름
    정말 귓방망이 때려야한다면...''과연?내주변엔 저런 인간이 있나?''생각해보시길
  • 레벨 훈련병 파워젤리 22.08.08 23:11 답글 신고
    너무 비현실적이네

    왜 아직도 이혼을 안했지? ㅋㅋㅋㅋㅋㅋ
    경제권부터 가져와.
  • 레벨 이등병 동군4665 22.08.08 23:17 답글 신고
    내 나이 마흔여덟... 내가 이래서 결혼을 안했지. 이 글 보면거 다시 한번 내 선택이 맞았구나 하는걸 느김.
  • 레벨 상사 1 레알아키 22.08.08 23:17 답글 신고
    근데왜 반말이냐 글 내용은 이해감
  • 레벨 훈련병 소주장 22.08.08 23:19 답글 신고
    그만하시길
    그돈벌어서 용돈받고 아껴쓰는데 명품이라니
    제발 그만 하시길
  • 레벨 일병 윤이와호 22.08.08 23:19 답글 신고
    맨날 비번 까먹어서 정말 오랜만에 로긴합니다.

    1. 와이프분이 본인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배려가 없는거죠.
    남편이든, 시댁이든.

    2. 와이프분의 가족은 친정가족이 중심인듯 합니다.
    1차가 친정, 2차가 글쓴이네 가족 인거 같아요.

    3. 결혼생활의 기본은 배려라 생각합니다.
    30년 이상 따로 산 사람들이 같이 사는데, 배려와 존중없이 살 수 았을까요??
    하다못해 직장 생활도 그렇습니다.

    4. 어떻게 해야할지 결과를 먼저 생각하고 과정을 생각하면 비교적 쉽습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힘든 과정부터 생각하면 앞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 어느날 갑자기 일이 풀리길 바라는건, 마법같은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될지 알면서도, 이래저래 망설이다 하루 자나가면, 끝도 하루 미뤄지겠죠.

    타인의 삶이라,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아닌데, 주제넘게 한줄 남겨봅니다.
    님보다 비루한 수입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가정 꾸리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가족은 서로 배려와 존중을 해서인듯 합니다.
  • 레벨 간호사 지야히야 22.08.08 23:22 답글 신고
    내용 다 읽어봤는데 아쉬운 점은 글쓴님 여동생이 와이프분에게 전화해서 했던 말을 글쓴님이 좋게 와이프분께 하셨음 더 좋았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손 아래 시누가 하기엔 선 넘는 발언이었다고 느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나머지는 아내분도 아내분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하겠지만 솔직히 같은 여자입장에서 봐도 그냥 핑계에요ㅠ 잘 지내려는 마음만 있음 시댁식구들 만나기 어색하고 불편하더라도 노력할거고, 노력한만큼 단단한 벽이 허물어지는거라 생각해요.
    판단은 글쓴님이 하시겠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과 평생 잘 사실수 있겠어요?ㅠ
    당장 덮고 지나간다 하더라도 평생을 저런식이라면 은연중에도 욱욱 분노가 올라올것같은데요ㅠ
  • 레벨 원사 2 장제원과장용준 22.08.08 23:23 답글 신고
    형이니까 반말로 할께 애기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돈이면 어머님 아버님 용돈 팍팍드리면서 애기 맏기는게 맞다
    지금은 애기 어려서 모르지 분명 커가면서 애기도 집에 갑은 엄마다하면서 클거란게 자명해지면 너는 점점 고립될거고 너는 10~20년 지나면 돈이고 애고 남는게 없을수도있어 진짜 애 핑게대지 말고 후딱 주체성 가지고 살자
  • 레벨 중령 3 혼자사는불쌍한총각 22.08.08 23:26 답글 신고
    39이면 한참이네,,,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이임...
    돈관리를 직접하고 집에 200 정도 생활비를 주고 살림을 시켜요.
    집에서 밥도 안 차려주는데, 경제권을 왜 주나요? 가계부는 보는가? 흠....
  • 레벨 상병 결혼반지어딨어 22.08.08 23:38 답글 신고
    답을 죄다 본인이 적어놓고 답답하시네요.
    아이가 있어 이혼이 어려운거 충분히 알지만 본인이 잘 결정하세요.
    어른들께 하는 행동을 보셨는데도... 하아...
  • 레벨 중위 3 으아악 22.08.08 23:52 답글 신고
    동질감 느끼네...
    나도 다ㅡ때려치고 싶은데
    양육권 어떻게 가져올수있을까??
  • 레벨 중사 3 관심없는오지라퍼 22.08.09 00:01 답글 신고
    나도 욕하고 싶은데, 다른 형님들께서 욕 많이 해주셔서 저는 안함ㅋ
  • 레벨 간호사 삐삐엄마 22.08.09 00:01 답글 신고
    5년이나 됫는데 시댁을 3번뿐이 안갔다는거에 좀 어이가 없네요 명절이 매년 두번인데 5년이면 10번 이상은 갔어야죠 친정가는 만큼 남편이 해주는만큼 아내도 그만큼 도리를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혼 생각해보셔야 할거같네요
  • 레벨 소령 2 네가올줄알았어 22.08.09 00:18 답글 신고
    요즘 이런 사연이 유독 많아졌네
  • 레벨 소령 1 선수지만 22.08.09 01:01 답글 신고
    남의집 가정사에 니래라 저래라 조언이랍시고 어줍떨까봐 제가 참 그렇긴 하네요.
    먼저 궁금한게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결혼까지 하게 된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7천 버는데 그런다는게참..
    아내분 사랑하시나요?
    저 긴글을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안보이네요.어떻게 결혼 하신건지 정말 궁금하군요.
    이혼을 해라마라 하는것보다.
    전후 사정을 알아야...
    그리고 결혼은 당사자들간에 하는거니 처가든 본가든 그것까지야 머라랄그건 없어보이지만.
    조금 심하다 십긴하네요.
    용돈이라도 많이 드리는지..
    연예할때가 궁금하네요.
  • 레벨 소위 3 탈춤 22.08.09 02:14 답글 신고
    딱보니 그냥 ATM기계로 생각하고 부려먹는거네... 노예로 생각하고 있는거같고 그여자는 늘 불행하다 혼자 생각하고있고 그 스트레스를 글쓴이 구박하면서 풀며 노예가 돈벌어온거 흥청망청 쓰고다니고 그러는거같음.
  • 레벨 원사 3 브라보마이라이타 22.08.09 02:26 답글 신고
    이혼하세요..뭐에 꽂혀서 결혼한건지..늦지않았습니다..진짜욕나오네요..저런여자 몇프로나될까요? 아마 0.1프로될까요? 이혼하시구 애도 검사해보세요..의심갑니다
  • 레벨 상병 부산을달린다 22.08.09 02:26 답글 신고
    형님… 형님 연봉 7천은 좋고 얼굴 보는건 싫답니까? 왜 같이 삽니까.. 양육권 가져오고 집에 풀타임 가정부한테 연봉 3천 주고 4천으로 생활하시는게 훨 낫지 싶네요. 가정부는 아침 반찬이라도 잘해주겠지요
  • 레벨 원사 3 tamama 22.08.09 06:45 답글 신고
    장담하는데 이혼소송드가면 아내가 양육권 포기한다에 내 두 쪽 겁니다.
    저렇게 게으른데 양육은 개뿔.
    저거 지금 양육이 아니고 다마고치 키우는 기분으로 노는거 아닐까 싶네요. 아니 무슨 엄마가 애들 밥, 반찬을 다 사먹여;;이거 하나만 봐도 답나왔고 싹수가 노람..

    저런 여자 밑에서 크는 애 불쌍해서라도 난 이혼 합니다..
  • 레벨 이등병 moooni 22.08.09 06:46 답글 신고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근데 이미 본인께서 답을 알고 계실 듯 합니다.... 아들이 마음에 걸리겠지만, 아빠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테니 하루라도 빨리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레벨 중사 2 불법주차화가난다 22.08.09 06:58 답글 신고
    왜 같이살아요?ㅋㅋㅋ저런 여자한테 ATM기계가 된거 너무 불쌍해요.
    이혼 하셔서 광명찾으시길 바라지만 한편으론 방생 안해주는게 맞는거 같긴하기도 한데..ㅋㅋ어렵네
  • 레벨 하사 1 참깨빵 22.08.09 07:22 답글 신고
    일단 월급 주지마시고 반대로 용돈 및 생활비부터 주세요.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는게 맞고 거부하면 답은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불만의이순신 22.08.09 08:25 답글 신고
    빠이빠이 하세요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더군요 ㅠ
  • 레벨 하사 3 이기는방법 22.08.09 09:45 답글 신고
    즙같은ㄴ이네
  • 레벨 병장 뚱땡구 22.08.09 10:00 답글 신고
    형아 이거 실화아니지?
    주작이지??
    이게 진짜면 왜 그러고 살어??
    이혼한다고하면 애데리고간다고 하고 재산다 내놓고 양육비 겁나 달라고 할거 같네
    그냥 언른 다른데로 싹다 돌리고 좀 있다가 이혼해 그게 형도살고 애기도 행복해 지는 길이야 이건 진짜야
  • 레벨 훈련병 아더스 22.08.09 10:45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뒤돌아보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서두르세요
  • 레벨 일병 바르게좀살자 22.08.09 10:59 답글 신고
    아이가 딱 걸리는데요.. 저도 어릴때 좋아하던 친구랑 결혼했다가 여러가지 쉽지 않아서 그만 뒀습니다. 이혼 어렵지 않으나 사실 후회도 되었었는데, 살다보면 다 잊혀지고 아이만 잘 키우면서 살아도 좋은 사람 주변에 또 있습니다. 행복하려고 함께하는것인데 아이엄마의 그 모습을 인정 못할 거 같으면 그냥 돌아서는게 나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인생 생각 보다 길더라고요.
  • 레벨 하사 1 안토니오반댈세 22.08.09 11:34 답글 신고
    그냥 빨리 정리하세요.
  • 레벨 훈련병 보배드린 22.08.09 14:03 답글 신고
    연 7천,, 외벌이..정말 외롭겠네요.
    모든 부부들이 싸우고 지치고 관계도 줄어드는게 대다수 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건 참 외로운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진짜 모든 남자들 다 힘냅시다..
    내 아이고 내 가정이지만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죽는게 편하겠구나 생각할때도 있어요.
    저는 와이프가 시댁 안간다고하면 친정도 안보냅니다 ㅎ
    꼬라지 부리면 저도 꼬라지 부립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쉬워요.
    똑같은 사람 되고싶진 않지만 똑같은 감정을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레벨 일병 거지나사로 22.08.09 14:15 답글 신고
    일단 자기 부모에게는 님을 안붙이는게 어법입니다. 부모자식은 친밀한 존재이므로 아버지,어머니라는 표현으로 충분하다고 하죠. 단 예외는 돌아가신 분일 경우와 양부모일 경우입니다. 타인의 부모에 대해서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 레벨 하사 2 빠스기사 22.08.09 15:34 답글 신고
    돈부터 끊어봐요 이혼하자고 먼저 덤빌거임 여기 쓴거 다 법정서 들이밀고 혼자 다 경제적 비용 댄거 해서 쫒아내요. 5년이면줄것도 없겠네. 애는 반드시 데리고오시고요. 애 주는 순간 빨대가 동맥에 꽂히는거임.
  • 레벨 훈련병 천명P 22.08.09 16:57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힘내시고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면 따로 사시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 훈련병 햇님부셔 22.08.09 23:16 답글 신고
    너무 답답해서 로그인 했는데요, 왜 돈관리를 돈 버는 사람이 직접하지 와이프한테 주나요??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 레벨 대령 1 벤츠오다 22.08.10 11:55 답글 신고
    그렇게 같이살필요없을듯
  • 레벨 훈련병 카루온 22.08.10 15:41 답글 신고
    한번 사는 인생입니다.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 퐁퐁남 맞는 것 같습니다.
    나만 무시하는게 아니라 내 가족을 무시하는 사람과 반평생을 어찌 사나요.
    이혼이 답입니다.
  • 레벨 일병 젖은텐트 22.08.10 18:10 답글 신고
    저 같음 이혼
  • 레벨 상병 갖고싶다널 22.08.11 12:35 답글 신고
    죄송하지만 진짜 호구같아요
  • 레벨 상병 백두산천지봤나난봤다 22.08.11 17:33 답글 신고
    이 to the 혼 = 정답
  • 레벨 소위 2 블루마린1 22.08.12 10:12 답글 신고
    담배 한갑 2만원은 뭘까요??비 흡연자인ㅔ...?
  • 레벨 이등병 션샤인데이 22.08.19 10:43 답글 신고
    댓글 잘 안쓰는데... 깊은 애환이 느껴지네요.. 아울러...
    저는 아내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ㅡㅡ....
    이글을 보니... 아내가 굉장히 고맙게 느껴지는군요
    오늘 집에가서 고맙다고 한번해야겠네요...
  • 레벨 중사 1 싼타페진동 22.08.22 17:04 답글 신고
    현실이라면 너무 봐주고 사신듯 하네요..

    어느 정도껏? 이어야 서로 맞춰보고 하겠는데...

    도를 치나치는것 같아요.
  • 레벨 소장 깊은눈동자 22.08.28 10:05 답글 신고
    창녀도 돈을 내면 그 대가에 따른 보상으로
    나를 최고로 극진히 왕으로 대접해준다...

    창녀가 마누라보다 더 사랑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고...
    마누라가 창녀보다 더 저질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과거 그리스 철학자 들의 학파에서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매춘은 임대업.
    결혼은 매매업.
    ㅡㅡㅋ
  • 레벨 상사 1 바라는바 22.08.29 14:32 답글 신고
    탈출... 이젠 안녕...
  • 레벨 상병 김머꼬 22.08.30 10:23 답글 신고
    이런짓꺼리를 더이상 봐주지 말고 제발빨리 이혼하세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부모님께 저딴식으로 행동하는것은 남편을 학대하는것입니다.
  • 레벨 대위 2 가득이요 23.03.19 11:28 답글 신고
    내무부장관님 떠받드고사는게 보배인들 로망아님?
    아 내무부장관 들은 연봉3500미만애들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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