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문자내용은 제가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a/s를 받기위해 인테리어 업체와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a/s 를 도무지 해주지 않아 울산지역 인터넷 카페에 인테리어 하자관련 글을 올리자 업체에서 돌아온 답은 a/s를 빨리 해줄테니 글을 내려달라가 아닌 글을 내리지 않으면 변호사를 통하여 명예훼손으로 소송 하겠다고 하고 전 변호사 선임할 돈이 없어서 보배드림에 글을 올리겠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쓰는 글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실제 지금 살고있는 집안 인테리어를 하면서 격은 인테리어 후기 입니다
상대방을 모욕하거나 명예를 훼손 시키려는 마음은 조금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배 형님 누님 동생분들 저는 울산에 살면서 조선소에서 일하며 먹고사는 한 아이의 아빠, 한 여자의 남편,
그리고 한 분의 사위입니다 저는 장모님을 모시고 살게 되면서 주택에 이사하며 평생을 살 집이다 생각하며 이사와 동시에 집안
인테리어 공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이후에 현재가지 저의 무능함과 인테리어에 대한 무지함 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형님들 보기 편하시게 요약해서 먼저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2021년 12월 16일 인근에 "디#" 이라는 인테리어 전문업체에서 계약을 합니다.
2022년 1월 말 부터 2월 말까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완료까지는 했습니다.
공사가 끝남과 동시에 계약서에 따라 모든 금액을 인테리어업체(이하 업체)에 지불했습니다 계약서의 총 금액은 57.850.000 입니다.
공사가 끝난 이후 a/s 발생시 처음에는 큰 비용이 들지 않는 a/s는 업체에서 신속히 처리를 해 줬습니다
이후 2층 욕실 컨센트, 1층 욕실 욕조, 거실 cctv 작동불량으로 a/s를 요청하자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a/s 처리를 하지 않고 업체 입장만 고집하며 처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a/s안해주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지역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혹시나 해줄까 해서입니다.
글을 올리자 업체에서는 4백8억의 공사가 진행 중인데 만약 내가 올린 글때문에 차질이 생긴다면 책임을 묻는것과 명예훼손으로 소송하겠다고 협박을 해 왔습니다.
저는 왜 명예훼손이냐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적은것 뿐이다 반문하자 디# 이랑 계약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집에가서 계약서 확인하며 생각을 해 보니 실제 디#이랑 계약한게 아니 였습니다
계약할 당시 약속한 날 디# 사무실에 방문을해 얘기 나누고 막상 계약할려고 하니 업체에서 저에게 현금영수증 할건지 질문해 왔습니다 왜 그러냐 물어보니 자기들은 법인 디#과 개인사업자 마##축이 있다고 알려 주며 현금영수증 안할꺼면 마##축이랑 하자며 소비자인 저에게 선택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부가세 5.785.000은 집을 장만을 하며 은행대출과 이자 때문에 힘들어 하는 저에게는 거절하지 못하는 금액이였습니다 결국 뿌리치지 못하고 마##축과 계약을 했습니다 부가세 납부 안한건 저도 잘못이기에 책임을 지겠습니다.
카페에 글을 올리니 회원분들께서 그 업체 면허 확인과 현금영수증 미발행 신고를 하라고 알려 줬습니다.
국토교통부 검색, 관활구청 담당자 확인 결과 마##축은 면허가 없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1500만원이상 공사시 실내건축업 공사면허를 소지해야 함)
지인을 통하여 무면허와 현금영수증 미발행을 얘기하며 a/s를 요구 했지만 업체에 지금 협박하냐며 신고 하고 싶으면 신고해라 세무서 가고 싶으면 가라 하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 인테리어 업체가 법보다는 위에 있는 것처럼 자신있어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cctv경우 주택 특성상 방범이 불안하다보니 자비로 cctv 전문 업체에 왜 작동이 안되는지 확인 이라도 해달라 했습니니다 확인 결과 cctv 사장께서 작업 중 사진을 찍어 보내주며 이건 인테리어 업체에 사진만 보내줘도 알수 있다며 자기가 얘기 해줄테니 연락처 까지 알려 주고 자기가 자세히 설명하겠다 했습니다.
이 사실을 마##축에 알려주며 연락해보라 하니 돌아온 답이 정말 황당했습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 않느냐? 2층 욕실 배관 작업하다가 작업자가 실수로 끊어 먹었다
그 말 듣고도 참았습니다 a/s는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인정을 했으면 당연히 해줄꺼라 생각한 a/s는 오지 않아 결국 저는 경찰서 찾아가서 고발을 했습니다.
너무나 힘든 하루하루 였습니다 업체가 말하는 소송한다는 명예는 과연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지역카페에 글을 올리니 현금영수증 발급해서 부과세 내라고 하더군요 못내겠다 했더니 얼마 안가 다시 취소를 했습니다.
요약 한다는게 너무 길었던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업체와 사이가 바빴던건 아닙니다.
공사가 끝난후 제가 요구하지 않은 부분까지 설치를 하고 공사를 했기 때문에 와이프랑 저 업체선정은 정말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공사중간에 금액을 더 요구하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처음에는 욕실 수전에 물이 세면 다음날 바로 와 수리까지 했습니다.
업체에서 말하지 않아도 추가로 공사해준 부분은 2층 계단 중간부분 교체와 우리 아이방 계단 손잡이 정도 입니다.
2층 욕실 같은 경우 이사하고 처음 샤월하고 머리 말리려고 하는데 욕실 어디에도 전기 코드 콘센트가 없는 겁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퇴근후에 저걸 보면서 속상해 하는 와이프한테 업체에서 우리가 얘기하지 않은 부분까지 해 줬는데 그냥 살자
보기는 싫어도 사용하는덴 지장이 없다 얘기하며 와이프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1층 욕실경우 욕조가 문제 였습니다.
사용한지 보름도 안된 욕조가 사진과 같이 저 모양 이였습니다.
저도 분양받아 아파트 입주도 해보고 전세도 살아 봤지만 아무리 욕조를 험하게 쓴다고 해도 저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그것도 사용한지 보름밖에 안된 욕조가
업체에 다른 욕조로 교환해 달라해도 안된다 하고 제가 욕조를 정해서 욕조비용에서 더 나오는 비용은 내가 지불한다고 해도 타일 값이랑 모든 비용을 저보고 다 지불하라고 말하고
그냥 자기들은 코팅을 해주겠다 하고 그래도 교환해 달라고 하니 동일한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고만 합니다 형님들 께서는 보름동안 사용한 욕조가 저 모양인데 동일한 제품을 사용할수 있겠습니까?
결국 무슨 이유에선가 업체에서 20만원을 줄테니 코팅을 받아보라해서 그럼 돈은 안받고 코팅만 하겠다 해서 했는데 아레 사진 처럼 코팅한지 2~3달 정도 지난 모습입니다
가장 머리가 아픈 cctv 입니다.
처음 이사올 집 구경할 때부터 확인 했지만 cctv는 모두 잘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사오고 나서 짐정리 하고 cctv 확인해 보니 사진에 보는 봐와 같이 화면 두개가 안나오는 겁니다
처음에는 전에 살고계신 분께 연락을 하니 직접오셔서 봐주시면서 cctv 본체에 연결하는 선일 없다는 겁니다 이상하다 하시면서
아레 사진에 보이는 구멍에서 선을 찾는 겁니다 이제는 연결하면 나오겠거니 했지만 안나와서 혹시나 인테리어 업체에 연락을 하니 자기들은 전혀관계 없는 사항이라고 큰소리 치더군요
그래도 한번 오라고 하니 공사전에 cctv확인 시켜 줬냐며 화를 내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사람이 "상식이 없내 답답하다" "다시는 연락하지 마라" 하면서
a/s 받고 싶다면 제가 요구하지 않은 부분까지 돈을 지불하라며 아래와 같이 공사 내역서 라며 보내더군요 참........계약서에 a/s는 1년으로 했는데 a/s 받고 싶으면 돈 내놓으랍니다
시간지나 제가 답답해서 cctv 전문업체 불러 확인 시키니 그제야 자기들이 2층 욕실 배관공사 하다가 그랬다면서 얘기 하더군요
결국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돈들어서 다시 수리해야 하니 소비자인 저 한테 덤탱이 씌울려고 했다고 밖에 저는 느겨지지 않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배관들이 2층에서 내려오는 욕실배관인지 인테리어 업체때문에 알았습니다
업체어서 말하는 명에훼손 : 전 사실 계약했을 당시 그 당시만 계약서를 보고 그냥 집에 책장에 넣어두고 한번도 읽어 본적이 없습니다
디# 홈페이지에도 우리집 공사한 사진과 설명이 있었고 심지어 a/s 받고 싶으면 돈 더 내놓으란 서류에도 디# 이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법을 위반하고 무면허에 공사를 진행 했으면서 인테리어 업체가 말하는 명예훼손은 뭘까 과연 명예란 말을 할 수나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혹시나 모를 일에 대해 내용증명도 보냈습니다 그러니 아무 말도 없이 찾아와 장모님 혼자 계시는데 문을 열어주니 사람을 밀치듯이 들어와 화장실 가서 실리콘을 욕조 주변에 바르는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 연락도 없이 찾아와 물기가 흥건한 욕조에 실리콘 바르며 우리집 휴지를 엄청많이 쓰면서 말입니다 그 실리콘 작업이 아래 사진 입니다 참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배에까지 글을 올린건 사실 가족간의 다툼 때문입니다.
사실 장모님께서는 공사가 끝나고 마직막 지불할 돈을 조금만 있다가 주자고 했습니다.
예전부터 인테리어 공사는 조금 살아보고 줘도된다고 하시면서.... 저와 와이프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요즘에는 워낙 인테넷 덕에 정보가 빠르기 때문에 업체에서도 a/s를 안해주면 안된다고 하면서
주자고 했습니다 장모님은 말리 셨지만 그날 저녁에 몰래 입금시켰습니다 업체에서는 자기들 일한 사람 인건비 때문에라도 돈을 달라도 했습니다 저도 조선소에 일하면서 월급 신경쓰이고 제 상식에
일을 했으면 당연히 줄건 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참 제가 세상물정 모르고 나이만 먹고 어리석었죠 a/s 안오자 장모님께서는 돈을 지불한걸 알고 무척 속상해 하셨습니다 돈을 지불 한것 보다도
자기 말을 안 믿고 안다라 주는 것에 있어서 많이 서러워하며 눈물까지 흘리 셨습니다 그거 보고 와이프도 왠지 모르게 화를 내고 언성이 높아 지나 우리 어린딸이 엄마 할머니 싸우지마 하며 울고
저는 그저 바닥만 보고 있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난 왜이리 어리석고 무능한가 한숨만 쉬고 있었습니다 정말 정모님께 뭐라 드릴 말이 없었습니다.
이미 다 늦었다고 다 포기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장모님은 차라리 없던일로 하면 속이라도 편하다 하시면서 이제는 별말씀 안하십니다.
요구하는 돈 다주고 왜 이런 수모와 아픔을 격어야 하는지 제가 진짜 호구인가 봅니다 2022 09 23일 저녁 장모님께서 이제는 고발도 했는데 더욱 안해줄 거라 합니다
더이상이 이대로는 안될꺼 같아 형님들께 도움 요청 드립니다 힘들게 조선소 일해서 월급받아 인테리어 했습니다
그 돈이 돈 값을 할 수 있게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현금영수증은 저도 잘한 것 없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울산 세무서 찾아가서 조사가 이루어 지도록 제가 안낸 부가세 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고발건 진행 중입니다.
끼워 넣지 말고 명복은 따로 비셨으면 합니다.
많이들 보시라고 ㅊㅊ 합니다.
청바지 빤다고 욕조 물들면 욕조가 하자죠 .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하두어이 없어서 로그인했네요
그냥 맡겻다고 제대로 확인안햇죠??
업체에 맡기더라도 무조건 자주가서 지켜보고 확인하고 해야합니다.안그리니 이런 탈이 나죠..
딴건 모르겠고 욕실에 방우콘센트
달아 놓은 꼬라지보니깐
이미 답나왔네요.
저 십쌔끼는 건축업할 자격이없읍니다
인테리어 업자들은
추가금이 들어가는
신기한 마법을 부리더라구요
철거하면비용이올라가는데
타일을 걷어내고 다시 시공하게 된다면 방수작업 부터 다시 해야 해서 공사비가 많이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공사비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많이들 합니다.
그리고 덧방 시공을 해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겠죠(ex바닥 높이가 높아져도 문 여닫을 때 슬리퍼가 걸리지 않기)
그러다보니 별의별놈들 다봤는데 1억이상은 아주큰 업체를 꼈더니 개소리 안나오는데 꼭5천언저리애들이 양아치가있더라구요. 지금 회사도 이리저리 리모델링하는데 금액은 두번째로 보고 그동안 만나 업자들 중에 그나마 양심적인 사람한테 일줘요 이분은 저한테 선급도 안받고 80프로쯤 완성되면 30프로쯤 돈을 줍니다. 이양반이랑 하자이행도 안끊는데 이유가 3년이 지나도 하자처리해줍니다. 저한테 받아먹을 공사가 많으니 쌩까지를 못하죠. 이제까지 5억은 수주한듯해요.
사설이 길었네요. 일반적인 가정은 하자이행보증보험 끊어올수 있는 업체랑 하세요. 계약서쓰면 바러 발행할수있어요. 그런데 못한다는 업체가 많아요. 그런 업체는 거르세요. 인테리어업체??근처에 100개도 넘습니다.
소비자는 어떻게던 싸게할려는 마음이
있어 항상 보면 최저가를 찾게 마련이줘..
진짜 재대로 공사할려면
비싸더라도
하자보증증권 끈어줄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게 맞습니다.
그럼 둘다 윈윈
이젠 공사일정 까지 본인들이 손없는날 일정잡아서 공사 요청하며 공기 늘어나 작업 비용 초과되면 머리아프다고 집에 갑니다
내일 이야기합시다 당장 발주가 들어가야 일정 소화가능 한 작업인데 너무한 소비자들 많습니다
나몰라라 하시는 막무가내 소비자분들이 갈수록 늘어나서 머리가 빠지고 있습니다 ㅠ
정말 사소한 a/s 인데 그거 가지고 소비자
우롱 하는듯 합니다
욕조 당연히 교체 맞는겁니다 다른제품은 아닐지라도 같은제품 으로 요청사항은 충분히 받아들여도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Cctv선 .. 그것도 간단히 보수 가능한데 너무 하신듯 하네요.. 아님 utp선 매설 지역을 못찾아서 그런가 생각이 들긴 합니다
더 큰 문제가 될수 있다 생각됩니다
원인 욕실 천장이 아닐수 있음
마지막 욕실 실리콘.. 심하네요 정말 심합니다.. 저건 욕먹어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두께부터 실리콘 마무리까지 성의가 안보이네요
케이블을 봐서는 utp ip방식아님요
받을거 받았으면 일처리 좀 깔끔하게 합시다.
왜 해놓고 욕먹고 그럽니까
어떨게 저렇게 하면서 돈을 받고 일할 생각을 하는지 ㄷㄷ
본인 억울하기 싫으시면 콘센트랑 욕조랑 cctv는 해주세요. 해줄건 해주고 무리한
요구는 거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아무쪼록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ㅡㅡ
너그럽게 봐줘도 충분하다 봅니다 충분히 수정 가능한부분인걸 확인하는 모습도 좋다고 봅니다
초짜 데려다가 대충 해놓은거도 아니고 저렇게 해놓다니;
이쪽(?) 세계는 내용증명을 보내야 오드라구요
어딘지 알것같네요
세무조사 민원넣어야겠어요
왜냐구요?? 대학교때 자취하면서 절대로 꽁짜가 없다는걸 알았거든요...
2년은 통학하고 이후 실습하게돼서 2년 자취했는데 어차피 2년 살거 가구는 거의 전부 다 중고로 구매했더니 싸게 잘샀다 싶엇던 물건은 티가 안나는 곳에 대부분 하자가 있더라구요?
예를들면 화장대같은거요.
서랍이 꽉 안닫힌다던가...
그런데 인테리어는 내가 최소 10년은 보고 들어가는 집이라는 소린데, 10%가 싸다?? 분명히 이상한거죠...
그런데 위에 댓 보니 청바지로 닦았다, 이 댓글은 뭐죠?? 님은 안닦았다는데 카페 댓글에는 닦앗다고 써있었나봐요?
지역카페에 올렸다는 초기 글 링크좀 올려주세요.
님 댓글 말고 그 글 보고 저는 제 판단으로 기어 박을랍니다.
애초에 총견적서에 부가세 포함 해서 전달해야하고 현금영수증 미발급건으로 할인하는자세가 불법입니다
이건 신고하셨으니. 포상금 50만원 나오실꺼고
회사는 세금탈루목적으로 이중회계를 하고있는것같습니다
현급영수증 발급은 a로 미반급은 b회사로해서 이중회계 그리고 탈세하는것네요
일단 현금 영수증 미발급건과 별게로 탈세신고 차명계좌두개다 신고하세요
둘중하나는 걸릴것같네요
둘중하나만 걸려도 폐업해야할만큼 탈탈털립니다
다만 탈세나 차명계좌 신고후 조사및 종결되기까지는 최소 1년이상걸립니다
그리고 탈세신고할때는 최대한 자료많이 첨부하세요
탈세는 정말 세세한 자료나 정황이 없으면 조사조차 하지않습니다
소비자님 좋게 해결 되었음 좋겠어요
욕조는 업체말 들으셔도 됩니다 모든제품이 완성도
높지 않아요 그중에 불량이 나올수 있습니다
청바지로 욕조를 딱아 욕조에 물들면 욕조 불량 맞아요
카페에 저도 소비자편에 글을 많이 썻지만~
개판 이란 말은 너무 감정적으로 보여집니다
상대 업체 글 읽어 봤는데 그분 나쁘신분은 아닌듯해요 글도 차분하게 잘적으셨구요
우리 현직도 나쁜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우리집처럼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 그리고
인테리어 예쁘게 잘하신거 같아요 2층 아이방 너무 깜찍해요
홍보해주시면 업체 측에서도 좋아하실거예요
업체 반박글에 다시 단 글쓴이 글이네요
법이 개 저기타서
앞으로 갬새들은 정치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나라거덜내느누거묘ㅐ들
전선마무리 콘센트그거 얼마나힘들다고 그런건 해줘야지 저게 5천짜리 공사가 저거냐?? 미틴놈들아 애지간히해 그러니 인테리어업자는 사기꾼소리듣는겨 사기꾼새끼들
그리고 견적낼때 메뉴얼대로안하나? 주방이면주방 화장실이면화장실 추가설치여부따져야지 기본이안되있네
해주기로 한거 나중에 안해줌
초기에 계약금10%주고 공사마무리시 중도금절반주고 1~2주 사용해보고 하자보수및 마무리 ㅡ지키지않을시 뭐ㅡ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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