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예체능 대학에 수시로 합격했을때
학원 원장이
제가 아닌 전남편을 따로 상담신청해서 교수님 밥값으로
1300만원을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저녁에 퇴근했을때 쇼파에서 티비를 보며 남의 얘기하듯이 하더군여
당장 등록금도 없는데 1300만원이 있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없다고 하더구요
다음날 바로 학원으로 달려갔지요
원장에게 물었습니다
그대학교 교수님이 요구한건지,,
그렇다면 저는 제딸아이를 대학에 안보내면 안보냈지
그런 교수님 밑에서 뭘 배우겠냐구요
알고보니 고3수험생이 13명이었는데 돌아가며
부모들에게 면담을 했더군요ㅎ
그학원은 티비에도 몇번 나오더군요
정유라 욕하는 놈들이 뒷구녕서 지들은 더하더군요
똥은 지가 다 싸놓고 나를 이용해처먹은 비겁한 인간,,
밖에서 남에게는 좋은 사람인척,,
남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지와이프 이용해 쳐먹은 놈
거동도 못하시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오는데도
단한번도 상의안한 놈
와이프가 죽을병에 걸렸어도 1년간 와보지도 않은
시아버지나
아들잃고 제정신이 아닌 와이프 뒷통수친 놈이나
똑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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