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또래 평균에 비해서 많이 버는축에 속합니다.
근데 직장인분들은 주말에도 쉬고 그러잖아요.
저는 공휴일, 주말 다 일하고 평일엔 새벽까지 일할때도 많거든요.
게다가 저는 제 전재산을 다 박고 하는거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저는 몇배로 더 버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인생걸고 인생 갈아넣고 일하는건데
솔직히 좋지 않게 보는게 현실입니다.
사짜다, 한때다. 뭐 이런식으로 폄하하시는게 대부분이네요.
뭔가 제 노력과 열정과 패기를 사회에서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고용도 많이했구, 세금도 무지 많이 내는데 말이죠 ㅎㅎ;
사업하는 사람들을 우대하고 추켜세워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업종 불문 사업이란게 이거 보통 의지로는 안되는 일이거든요.
그 이후는 학력에 대한 열등감 표출
그거 뭐하러 피곤하게 신경 쓰나요~
본인 인생 갈아넣고 투자한 사업에 더 신경쓰는게 득이예요.
그 직업군중 양아가 많아서 까이는 거죠 \
검새가 왜 까이겠어요
저는 사업이라 하지 않습니다 장사입니다. 사업은 빌게이츠나 그런 오블리제가 되는사람들이 쓰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사업하는 사람 몇명없습니다. 겸손하시고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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