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능력에 신경쓸 이유가 없는거죠.
왜냐면 미국은 건국이래 단 한번도 미국의 영공은 물론
지구상에서 제공권을 뺏긴적이 없었기때문입니다.
그 유명한 록히드와 보잉이 합작한
냉전의 산물 F-22 랩터의 존재로 전세계의 제공권이 이미 미국의 통제 아래 있다네요.
F-22는 80년대에 설계하여 90년대에 양산, 실전배치됐는데
여전히 현재까지도 엇비슷하게 따라오는 전투기가 없습니다.
여전히 압도적인 성능을 갖고 있고
랩터보다 약한 F-35만으로도 전세계 제공권 장악에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방공체계에 돈을 써야할 이유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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