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음식때매 개빡친적은 첨이네요...
어제 밤늦게 인계동 집에서 짬뽕+미니 탕수육 22,000원 셋트 시켜먹었는데 음식 가져다준 꼬라지하며
짬뽕 11,000원 미니탕수육 11,000 가격도 말도안되는데 그나마 짬뽕면은 안줘서 그거 기다리느냐 20분....
미지근한 짬뽕그냥 먹자 하는데 화룡정점으로 포장지가 짬뽕국물에서 나오내요.ㅋㅋㅋㅋㅋㅋㅋ
성질나서 그냥 다 버리고 생굴사온거에 소주 마셨어요.ㅋㅋ
어의없어 리뷰 써야지 햇는데 그것도 배달완료 안떠서 오늘 리뷰 썻더니 업주요청으로 리뷰 블라처리 되었내요..
고객센터 항의 하니 업주요청이면 무조건 30일 블라처리된다고 방법없다고만 하고있고..
어제 리뷰보고 블라처리된거 비교하니까 조금이라도 별점 낮거나 나쁜글은 죄다 블라 처리되었내요..
전형적인 별, 리뷰관리.. 이런업체가 왜 아직도 영업을하는지 도통... 양심이없나봅니다.
그냥 리뷰남긴거에 댓글로 죄송하다 하면 그냥 넘어갈라했더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사진은 그냥 온거 포장지만 벋긴상태입니다.
우리의날개
nicepung85
ccoway
포장지 오픈전 사진이 필요해보입니다
님 월급은 올라야하는게 당연한거고 다른건 오르면 시ㅂ놈인가요 ㅋㅋㅋ 어우 ...저 가게 더럽긴 더러운데 누구 머가리가 더 ...!
박정ㅎ 개ㅅ끼 해봐
되가는게 아니라
일베애들이 보배에
가입을 많이했군요
이런신뢰없는
무작정 온라인 글이
추천되나니
저도 간짜장 면이 안온적 있는데 간짜장 식었을거라고 면과 간짜장까지 다시 가져다 주시면서 배달하시는(배달대행안쓰심. 배달직원분)분이 미안하다 하셔서 저도 아니라고 괜찮다고 한적 있습니다.
저건 아니죠...
짬뽕....ㅎㄷㄷ 하네요......
안망한게 신기....
하루 고단하게 보내고 집에 와서 배달 음식 한끼로
하루 피곤 풀며 먹는 건데
음식장사하시는 분들,
만들어 주시는 한 끼에 누군가 하루를 망칠 수도,
행복하게 해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더도 말고 제값만큼만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게시중단요청을 가게측에서 할 수 있지만 다시 재게시 요청하면 풀리구요. 한번 재게시 된글은 게시중단도 안돼요
그래야 그쪽 동네 사시는분들이 피할 수 있죠
위에 사진보다 좋아보이네요 주작이라는것보다 주방에서 실수를 한건지 어쨋든 대응이 나빳네요 리뷰골라서 쓰면안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다른리뷰에는 탕수육에 양파등등 더 마니 들어가있네요
어의가 고쳐야
주인이 직접와서 사과하길래
환불받고 끝냈어요
이라 적고 보니 양촌리 대각선 맞은쪽에 새로생긴 ㅁ반점이네융?
업주가 블라인드처리요청해도 고객동의받아야
블라인드처리되는걸로알고있는데...
아니엿던가요?ㅠㅠ
음...
안된다니깐~~
직원을 잘뽑았어야지~ 멀리안간다ㅋㅋ
벋긴 ㅋㅋㅋ
맞춤법부터좀 제발
대충 끓인 짬뽕이 11,000 원
보다 비싼거였네ㅋㅋㅋ
와나 갑짜기 부심 차오르네
어이ㅇ
제발좀 맞춤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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