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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3 니뽕내뽕모두뽕 23.01.08 11:15 답글 신고
    ps: 4학년 당임 선생님 만수 무강 하세요. 학창 시절 감사 했습니다
    답글 1
  • 레벨 소령 3 니뽕내뽕모두뽕 23.01.08 11:15 답글 신고
    ps: 4학년 당임 선생님 만수 무강 하세요. 학창 시절 감사 했습니다
  • 레벨 하사 2 꽃도들게나 23.01.09 13:08 답글 신고
    교등학교 3학년 반장 얼떨결에 맡고 각종 잔심부름 당시 부장선생님이셨던 울 선생님.. 책상 서랍 여시는데 봉투갸득..졸업후 놀러한번 오라시는데 지금까지 못가고 있습니다 ㅜ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3.01.08 11:16 답글 신고
    가슴 아픈 추억이지만 아마 요즘도 그런 선생이 있을 겁니다.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3.01.08 11:17 답글 신고
    저희 학교는 남녀 선생들 사이좋게 애들 때리고 촌지 받던데예ㅋㅋ

    그중 진짜 교육자 선생님도 계시긴 했음.
    극~~~~~소수ㅎ
  • 레벨 중장 독일인의사랑 23.01.08 11:33 답글 신고
    전 국어를 잘했는데 발표할때 제일 먼저 손들어도 선생님은 항상 잘사는 아이를 호명했죠.
  • 레벨 대장 푸른신호등 23.01.08 11:43 답글 신고
    국민학교 1학년 박 시주 신생님
    50년이 넘었는데 어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똥 마렵다니까 화장실 까지 데리고 가서 뉘어 주시던 예쁜 선생님
  • 레벨 중위 3 DrugSong 23.01.09 09:47 답글 신고
    그 때는 애들 팰 때니까유
    애들 싸다귀 치고 그런 게 일상이었지요

    정말 후진국이던 시절 ㅉ
  • 레벨 대위 3 그래도살만해 23.01.09 09:50 답글 신고
    40대라면 촌지가 백퍼죠 뭐.....
  • 레벨 중장 고릴라암내 23.01.09 09:57 답글 신고
    그 땐 학교에서 어떤 장난을 쳐도 돈 주는 애들은 안 때리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해도 돈 안 주는 애들은 때렸죠ㅋㅋㅋㅋㅋ
  • 레벨 준장 섬볕 23.01.09 09:59 답글 신고
    고대 수메르 기록에도 교사에게 혼나던 학생이 아버지에게 말해서 교사에서 맛있는 음식과 의복을 접대하고 나서...

    교사 : 너는 참 착한 학생이구나 내일 부터 니가 반장이다.


    이런 기록이 있죠.
  • 레벨 중령 2 동탄풍이 23.01.09 11:36 답글 신고
    저는 국민학교때 도시락을 안싸갔어여.. 급식이 있었죠.. 그렇다고 부자 동네도 아니고
    소위 뺑뺑이 돌렸는데 말도 안되고 시범학교가 된거죠 도시락 못싸오는 친구들은 급식 그때 당시에 한반에 60명
    35명 정도 급식비를 냈는데... 거의 빵으로 나오는데... 40명분이나 43명분 정도를 더 받아 왔어요
    지금이야 전산으로 맞추었지만 그때는 몇명이냐고 장부보던지 아니면 급식당번한테 물어 보죠
    저희는 항상 8명정도 높여서 부르고 그만큼 친구들도 같이 먹었죠.. 조금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도
    그냥 포크하고 숟가락만 집에서 가지고 와서 같이 먹었어요.. 그때가 좋았는데.. 국민학교에서 급식했다니깐
    부자동네로 아시는데 전국에 4개 학교 시범운영되었습니다.
  • 레벨 대령 3 벌레만보면측은지심 23.01.09 13:48 답글 신고
    문교부 지정 급식학교?????????
  • 레벨 원사 3 ksr0516 23.01.09 14:26 답글 신고
    스승이 아니라 개같은 년놈들이 많았음

    지금도 잊지 못한다. 국민학교 1학년 선생년... 지금은 뒈졌을듯
  • 레벨 중사 3 블루ming 23.01.09 16:53 답글 신고
    국민학교 졸업생입니다. 그 시절 선생들은 왜그리 손이 가볍게 올라갔는지...
  • 레벨 상사 3 보배좀끊자 23.01.10 06:37 답글 신고
    별 잘못도없는데 대뜸 귀잡아당겨서 귀찢어지게했던 도덕선생년이 생각나네..성인돼서 홈플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선생이고 나발이고 그때 왜그랬냐고 따지니까 얼굴 시뻘게지면서 도망치던 백골년아 두번은 마주치지말자
  • 레벨 중사 1 꽝맨 23.01.11 17:35 답글 신고
    국민학교 6학년 때 잘사는 집 애들 부모들 전부 촌지를 주고 갔죠... 어느날 저 포함 몇명을 부르더니 내일 부모님 학교 오라고 하더군요... 머 이유야 다들 아실테고... 전 부모님께 말을 안했어요... 다음날 학교 끝나고 저만 남아서 존니 맞고 청소하고 부모님 다시 오시라고... 그래도 안했음... 몇일동안 계속 맞았네요... 절뚝거리는걸 보고 엄마가 바지벗겨서 확인하고 다음날 학교 찾아가서 면상에 촌지 던지고 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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