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 학교라는 장소에서 학우들한테 상처입는다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요…
더글로리 때매 학폭 관련이 다시 떠오르는 거 같던데 결국 시원한 복수극이긴 하지만 뭔가 조금 찝찝하네요 마음이.
뉴스 좀 보다가 학폭의 피해자가 본인을 도와주었던 경찰들이 떠올라서 경찰,시민 소통 창구를 만들었다는데 정말 의미있는 발걸음 아닐까 싶어요.
‘폴에스크로’ 라는사이트같은데 국민들에게현직분들이도움을주시기도하고,
경찰분들스스로의인권에대한이야기도할수있다고하니정말활성화가되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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