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입원을하여 증상이호전이 되었으니 퇴원을 하라고하셨었는데 거동이좀불편하니 요양병원을 소개를해주셔서 병원하고 1분거리 옆 요양병원을 소개를 시켜주셔서 1월 30일경에 요양병원에 입원을하였습니다
2월 2일경 요양병원에서 필요한물품을 구매를해서 가져달라고 요청이와서 2월4일 오후1시경 방문을해서 면회를좀 해돌라고 하니 안된다고 계속이야기를하셨고 손녀6살짜리도 같이왔으니 부탁한다고 이야기를해서 면회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면회를 한순간 얼굴 , 턱부분에 멍이들어있었고 입술도 다터진상태여서 어떻게된거냐고 물으니 화장실가다가 넘어졌다고 말씀을하셔서 간병사는 머했나고 물었고 모르겠다고 하셨다
화가나서 병원측에 날리를 칠려고하니 6살딸이보고있는 입장이라서 그냥 집으로 귀가를했고 주말에 생각을해도 짜증도나고 화도나서 2월6일 오후1시쯤 병원에 전화를하여 지금현제 병원에서 책임자를 바꿔돌라고하여 머때문에 그런지 외 다치셨는지 확인차 물어보니 2틀이지났는데도 그사실을 전혀모르고있는 상태였고 그럼 월요일 오전에 회진을 도셨나고하니 월요일아침엔 무조걸 회진을돌아다니면서 환자를 체크한다고한다고 말을하길래 그럼 외 이런상황을 모르고있나라고하니 모른다고하여 화가나서 확인을해보라고 하였다
그리고 3시간이지났는데도 연락이없어 병원에 찾아가서 통화한 책임다하고 면담을하니 멍들었는부분 확인했고 이빨을 이상이 없더라 괸찮더라는 죄송하다는 말뿐이였다
당신같으면 이해가되냐고 면회를하지않았으면 보호자들은 계속모르고있었지 않느냐하고 하니 그냥미얀하고 신경쓰겠다는 말뿐
멍이 심하게들었으니 엑스레이나 다른 치료를 확인해보겠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정말화가 많이 나서 이왕 이렇게된거 잘부탁드린다고 무슨일있으면 바로 연락을돌라고하고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2월14일 심각한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와이프가 병원에 1시30분에 예약을해놔서 모시러간다고 통화를 했는데 그럼 그때오셔서 휠체어타고 가셔서 진료받으시면 된다고 이야기를하였었고 환자가 심각하다는 말은 전혀듣지못하옇었다
와이프가 요양병원에 도착을해서 환자를봤을경우 쇼크상태 아파서 계속움츠리고있었고 그래서 대학병원으로 모시고 가야할지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저한데 전화가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상태를 와이프한데 이야기를 듣고난후 그럼구급차를 불러야되면 대학병원 응급실로 모시고바로 가라고이야기를했고 요양병원에서는 옆병원 응급실로 구급차로 이동을해라하여 와이프는 옆병원 응급실로 모시고간상태였습니다
제가도착한건 응급실도착하시고 15분뒤에 도착을하였는데 누군지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계속 이빨깨물고 으으으 라고하시면서 계신상태였고 혈액투석 Ct 피검사 그리고 코에 호수를꼽아 식염수를 넣어 피를뽑아냈었고 병원응급실에서는 환자분께서 많이 심각하니 대학병원으로 1시간10분뒤에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을하였고 대학병원 응급실도착해서도 입원할때까지 6시간동안 말을걸고 누구냐고 물어도 누군지도 모르고 으으으 계속 신음소리만 내셨고 쇼크상태 그대로 병실이 생겨서 입원을하게되었습니다
2월15일 오전에 대학병원에서 와이프한데 전화가와서 환자상태를 물으니 어제오신 그대로쇼크상태이고 눈만뜨고 계신다고 그리고 환자상태가 이랬으면 바로 모시고 외안왔나고 쇼크상태가 너무 오래되어서 뇌쪽으로 문제가 생긴거같다라는 말씀까지하셨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병원응급실에 전화를하여 대학병원에서 들은이야기를하면서 물으니 환자가 왔을때 요양병원에 전화를했었는데 새벽5시에 혈변을 계속하셨고 토까지 하였다는 말을들었다고 통증을 호소하셨다고 해서 오후1시30분에 응급실로 같다고 이야기를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환자가 요양병원에서 새벽5시에 그랬으면 보호자한데 연락을 하던지 바로 응급실로 환자를 모셔서 상태를봤어야하고 와이프가 오전에 병원에 통화했을때도 휠체어타시고 진료받고 오시면 된다고했고 무슨 병원이 이런식으로 하는건지 이해를할수없어서 2월16일 요양병원에 전화를하여 사무국장 하고통화를하였는데 2월3일경 넘어지셔서 멍까지 들었는것도 2주도 지났는데 아무것도 모르고있다는것도 이해가 되지않아서 도저히 못참아 병원을 찾아가 (병원cctv 의료기록지 간호사차트)등 요청을하니 하는말 보여줄수가없다 서류를 떼어줄수가 없다 입원비 결제나해라 라그하여 열받아서 요양병원 텔레비젼 리모컨을 들고 던지고 욕설을퍼브으니 병원 관계자도 욕을하면서 경찰입해하에는 cctv보여줄수있다고 하여 112신고를하였고 경찰관이 도착하여 상황설명을하고 제가 잘못된부분 배상책임부분은 처벌을받게다고 하고난후 ccvt를 경찰관이 오시면입해하에 보여준다고 하였으니 보여돌라고하니 영장을가져와야 보여줄수있다는둥 그리고 서류 요청도해야되는 부분도 그때서야 가족관계증명서 첨부해서 와야 줄수있다는둥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며 당신들 환자 상태를 쇼크상태까지 왔는데 머했냐고 하니 요양원에서 병원나갈때는 멀쩡하게 같다는 말만계속하였다 이런 말도않되는 요양병원을 어떻게 놔둘수있는지 환자는 지금까지 계속쇼크상태 그대로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라서 제보를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혹시 지역이 어딘가요?
어머님도 현재 요양병원에 계셔서요...
그리고, 응급실 기록 잘해놓으시고, 의료 전문 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 보건복지부? 같은곳에도 민원,상담 해보시고요.
건투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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