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던 여자애와 다투던중 여자애가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와서
너(글쓴이) 찔러 죽여버리고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와 자기자신도 자살하겠다고
협박을 하였고 제가 경찰에 급히 전화하자 칼을 갖다두고 마른친구지만 체중을 실어서 양손으로
제 목을 아주강하게 3분4분정도 졸랐고 저는 말리려고 밀친거 말고는 대응한것이 없습니다
어제저녁에 발생한 일이고 현장에서 진술서를 작성하였으며 여자애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당시엔 조금아파서 병원갈 생각이없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목과 어깨등이 말도안되게 아파서 고개를 돌리거나
팔을 들지못하는 상태인데 이럴경우 입원치료나 통원치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피의자에게 치료가 필요하다고 알리고 나서 입원이나 통원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병원비 부담은 일단 제가 먼저 다 하고 사건조사가 끝난뒤에 청구해야할까요??
이런적이 처음이라 질문드려봅니다
병원비는 직접 결제하시고 차후에..
버려버렷! 저 또라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