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충남에서 3월에 교육감기 태권도 대회가 있었는데 관람석에서 학부모가 경기끝나고 관람석에 있던 사람들과 경기 규정에 대해 잘 몰라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했는데 심판들이 자기들한테 뭐라고 한줄 알고 기분나쁘다고 경기를 자기마음대로 50분간 지연시키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기들이 경기지연 시켜놓고 왜 딴놈한테 경기지연 시켰다고 떠밀고 나이값도 못하는 쫌팽이 놈들입니다.
공개적으로 경기장에 모인사람들 앞에서 특정학교 이름 거론하면서 단체팀에 출전정지 지도자 자격정리 징계를 주었는데
진짜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공식화 했습니다.
무슨이유로 징계를 받아야 하는지 단체팀에 속한 학부모로써 너무 어이가 없네요..
징계는 징계대상에게 주는게 맞는데 관람석에서 경기규정에 대해 학부모들이 이야기 한걸 듣고 쫌팽이 짓을하고 있네요..
생긴것도 뭐같이 생긴게 하는짓도 뭐같이 하네요~
대통령, 국회의원도 앞에 놓고 까는 세상인데 충남태권도는 완전 빨갱이네요..
자기들말 안 듣는다고 눈치주고 불이익주고 자기들 앞에서 샤바샤바하면 그래그래하고 모가지 세우고 좋아하고
완전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논산에서 자기들끼리 끼리 끼리 논다고 충남 태권도협회 끼리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지랄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포츠경기는 관람석에서 응원하다 상대팀욕하고 우리팀 못한다고 감독 욕하고 경기운영 못한다고 심판 욕한다고
선수들에게 단체로 징계를 주는일이 있나요?
눈씻고 찾아봐도 못 찾을걸요^^ 찾는분들 댓글올려주세요~
충남태권도협회는 5월에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있는데 충남대표로 태권도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를 포가했나봐요..
충태협에서 이런짓을 하고 있는데 가만히 구경만 하고 있는 충남체육회도 웃기고 충청남도청도 웃기네요..
왜 멍청도라고 사람들이 하는지 알겠네요... 멍청도에서 40년 넘게 살았는데 멍청도를 떠나야겠어요...
거지같은 멍청도 관계자도 멍청해서 아닌걸 알면서 아니라고 말을 못하네요..
정의로운 사람 씨를 말리는 이나라가 싫습니다.
역시 없는사람은 손해보고 살아야하고 있는놈이 판치는 나라 드럽습니다.
이런글도 있는놈들은 안보겠죠^^ 없는사람들이 넋두리하는 말 듣기 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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