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 이런 댓글들이 있었네요
대단합니다..
이번 마세라티 사건도 그렇지만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건 참 쉬워요 ㅎㅎ
그리고
먹튀싫어요님의 이어팟님 관련 글에서 남긴 댓글인데
이런일이 발생하리라곤 생각지도 못해서
나머지 부분 캡쳐를 못한게 아쉽네요
최초 댓글 서두에 본인은 여혐을 안하지만 맘카페,여자들 종특 어쩌고 하시면서 댓글 쓰시길래 제가 그 댓글에 답글 쓴거 기억나시죠?
그 아줌마 지인이냐고 맘카페 회원이냐고도 하시길래
비꼬는 의미로 제가 댓글 마지막에
"예 맘카페 회원은 이만 퇴근하러 갑니다" 라고 쓴것
기억 못하십니까
댓글 실시간으로 삭제 하시더니, 글마저 삭제해서
증거 인멸 완벽하게 하시네요 대단합니다
그래도 저를 부정하시려거든
님이 삭제한 댓글과 글 복구 문의 하세요
의견차이로 논쟁을 하고 감정이 격해질순 있지만
그렇다고 저는 이런 비겁한짓 안합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고 ~그랬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논리는 필요 없고 필요한것은 오로지
저에 대한 반박과 부정 아닙니까?
씹선비는일베님, 먹튀싫어요님
제가 지인이고 맘카페 회원이어야 속이 편하시죠?
댁들이 혐오하는 여자고 맘카페 회원이라고 생각해야
본인의 혐오가 더욱 정당하다고 느끼니까요
(민증 사진 삭제함)
여자도 아니고 애도 없습니다
아, 맘카페는 불가능하니 이제 지인으로 몰아가면 할말이 없네요
그럴땐 아니라는걸 저는 어떻게 증명하면 됩니까? 예??
씹선비는일베님 쪽지로 연락처 드렸습니다
일어나시는 대로 전화 주세요
오전까진 잠 안자고 기다리겠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하는 글이니
저격한다고 또 오해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추가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인간들에게 동조하는것 아주 멋집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 쓴 글인데
글은 읽지도 않고 헛소리들을 많이 하시네요
제가 졌습니다
에쿠스님 파급력이 이정도인줄 몰랐네요
제가 졌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가겠습니다
에쿠스님 스스로도 본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하시니 그것에 대해 얘기를 안하시는거겠죠
앞으로도 선행들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맘에 안드는 맘카페 회원 보시면
속시원하게 조져주세요
아카님이 보고싶네요
마세라티 글쓴이 지인이자 맘카페 회원인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에쿠스님, 그외 추종자 분들 충성 하고 갑니다
아, 여자라 충성은 안받나요?
그래도 혐오하면서도 여자 좋아하는 이중성도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예쁘게 봐주시죠
^^7
조금이라 이성적으로 생각해본다면
1%의 의구심이 생길수도 있다 봐요
그렇다한들 예전 뺑소니건 해결해주시고
도움주신 정말멋진 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암만 본인이 한분야의 전문가일지라도
정말 쉽지 않다는건 누구나다 아실테고
이런분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 봐요
역시나 님께서도 정말멋진 분이라 생각되요
어제 님글 다른분 댓글에 적은글이
욕먹을짓 햇음 욕들어먹고
뺨한대 맞을수도 있다 봐요
허나 이같은 행위에도 지켜야할 선이란게 있죠
아마도 빽초님께선 이취지로 글쓰신듯 하고요
일베.먹튀 저런거는 무시하세요
때려부수고 싶을 정도로 속이 끓으시겟지만
본인만 손해입니다ㅜㅜ
마지막으로 역시 님께서 더잘아실테지만
주제넘게 덧붙이자면 빽초님 지지 않으셧습니다
다구리에 장사없어요..
수고많으셧고 감사햇습니다
월말 잘보내세요
빽초님도 억울하신 부분있을거 같습니다
쫌 과하다고 글 썼을뿐인데
지인ㅇㅔ 맘카페 회원이라고 낙인을 찍어버리시니 ㅋㅋ
이래서야 무서워서 글 쓰겠습니까..
에휴..
그만들 싸우시고 이제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자게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작성글 보기 하고 오께요.
잘못한점도 다 묻고 넘어가야 하나보네요
그리고 에쿠스님이 저에게 피드백이 아예 없으시고 그만 하고싶어 하시는거같아 에쿠스님에 대해 더이상 얘기하지 않았는데
제가 뭘 나서서 만나나요?
님 댓글보고 에쿠스님께 쪽지는 남겨두겠습니다
실수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되풀이하지 않으면 되는거죠
제가 뭐 에쿠스님을 그냥 욕하려고 글 쓴겁니까?
정작 에쿠스님은 가만히 계신데 왜 주변 사람들이 나서서 더 안좋은 이미지를 누적하는지 모르겠네요
한창 시끄러운 제 글에서도 댓글로 누누이 얘기했지만 저는 에쿠스님처럼 자료 모으고 행동하고 그러지 못합니다
그래서 에쿠스님이 선행을 하시는것 자체에 대해선 욕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수도 없죠 제가 지금은 옛날 글들을 다 삭제해서 안믿으시겠지만 과거에도 에쿠스님 선행 칭찬 댓글과 추천 저도 했던 사람입니다
뭘 얘들은 직접 바르면 하나같이 어쩌고에요
뭘 직접 바르실건데요
에휴..
우는건 모르겠고 박찬호님이 씩씩대는건 알겠네요 나이 많으신걸로 아는데 참 곱게 늙으셨습니다
제가 에쿠스님을 비난했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ㅋㅋ 이러니 님같은 사람 몇몇 때문에 자게 좆목질이라고 욕먹는거 아니에요
맨탈이 쿠크다스인건 맞지만 그건 님도 마찬가지 같네요
그리고 에쿠스님이 두고 볼꺼라구요?
두고보면 뭐 어떻게 하실까 겁나네요
와서 때리기라도 하시려나 봅니다
내가 뭐 욕을했나 비난을 했나
그냥 선생님 말씀이 다 맞는걸로 합시다
다 예예 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뭐든 에쿠스님 찬양하면 되는거죠?
이렇게 에쿠스님에 대해 반감 만드는게 목표 맞죠?
아 이제부터 에쿠스님에 대해선 칭찬만 하겠습니다
그런데 에쿠스님의 행동이 경솔하다 생각해 글을 쓴건 맞지만 그게 왜 직접 만나서 얘길 해야하는지는 의문이긴 하네요 그럼 뭐 달라지나요?
빽초님도 억울하신 부분있을거 같습니다
쫌 과하다고 글 썼을뿐인데
지인ㅇㅔ 맘카페 회원이라고 낙인을 찍어버리시니 ㅋㅋ
이래서야 무서워서 글 쓰겠습니까..
에휴..
그만들 싸우시고 이제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자게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싸우자고 쓴것도 아니고 이 글도 다른 사람들 보고 기분 나쁘라고 쓴것도 아닌데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자게 분위기 알기때문에 분위기 흐리는 글 쓰고싶지 않지밀 자게에 글 쓰지 않으면 어디에 쓰겠습니까..
언제나 다수가 옳은건 아니지만, 그럼 제 글에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은 왜 공감할까요?
비판, 달게 받습니다
다만 논리도 근거도 없는 이런 댓글은 진짜 더이상 보고싶지가 않습니다
다수가 감성적으로 행동할 때 몇몇 이성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으로 보이고요..
보베의 편향적인 분위기 상 나서지 않고 조용히 공감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카, 에쿠스 그사람들이 어떤 사람이고 뭘 하는지는 전혀 관심 없습니다.
다만, 보배는 친목/정치/사상/추종/실드 등등 기반의 지극히 편향적인 집단이라서,
보베에서 키우고 이슈된 사건 한번 쯤 생각해 보고 바로잡아야 할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 생각과 다르다면 반대 테러를 당하거나 블라해서 묻어버리거나,
또는 합심해서 아주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ㅋ
논리와 상식이 없으니 알바냐? 지인이냐? 남편이냐? 맘카페에서 왔냐? 너는 그런 거 해보고 말하는 거냐? 또는 쌍욕.
논리와 상식이란 것이 있기나 한 것이지 의심스러운 아몰랑 급의 저급한 논리로 부정을 하더군요. ㅎㅎ
보베에서 논리와 상식을 기대하지 마세요.~
조금이라 이성적으로 생각해본다면
1%의 의구심이 생길수도 있다 봐요
그렇다한들 예전 뺑소니건 해결해주시고
도움주신 정말멋진 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암만 본인이 한분야의 전문가일지라도
정말 쉽지 않다는건 누구나다 아실테고
이런분이 계셔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 봐요
역시나 님께서도 정말멋진 분이라 생각되요
어제 님글 다른분 댓글에 적은글이
욕먹을짓 햇음 욕들어먹고
뺨한대 맞을수도 있다 봐요
허나 이같은 행위에도 지켜야할 선이란게 있죠
아마도 빽초님께선 이취지로 글쓰신듯 하고요
일베.먹튀 저런거는 무시하세요
때려부수고 싶을 정도로 속이 끓으시겟지만
본인만 손해입니다ㅜㅜ
마지막으로 역시 님께서 더잘아실테지만
주제넘게 덧붙이자면 빽초님 지지 않으셧습니다
다구리에 장사없어요..
수고많으셧고 감사햇습니다
월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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