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으로 이사를 갈때쯤 집앞 빈공터에 파크골프장 설치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국짐스러운 현수막도 내걸며 파크골프장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을때쯤 선거 기간과 맞물리며 빨간당 정치인들의 골프장 짓지 않는다는 거짓공략에 넘어 가놓고는 아파트 관리비로 이상한걸 하려합니다.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부분입니까? 주민 찬반 투표로 진행을
한다고 하지만 이런 안권 자체가 돈다는게 말이안되네요
해방이후 단 한번도 뒷통수를 안친적없는당에다가 표주고 왜
저의 관리비로 이런얘기가 나오는지 알수가없습니다.
가기전 거기인거 같네여
주민들의 사유재산인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금전적 대가없이 제공하는 것은 재산권 침해라 주민투표의 안건이 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골프장 반대집회 비용을 아파트 관리비로 사용한다는 안건도 관리비의 사용용도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신문고에 진정하시면 해결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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