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고기집에서 진상부리고 공갈 협박한 목사 가족들 재판 근황 기사가 떴네요.
한때 떠들석했던 사건인데, 이렇게 잊을만할때쯤 기사 올라와서 다시 상기시켜주니 참 좋네요.
기사 내용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 올립니다.
<이 모녀는 항소심 판결에 앞서 장문의 최후변론을 통해 ‘언론이 악마화했다’, ‘우리가 피해자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면서 눈물로 호소했다.>
착한 기사 조회수 올려줄 겸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 타고 가서 보시길^^
재판부는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A씨의 경우 폭력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폭력전과 있는 목사였군우@_@호달달
재판부는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A씨의 경우 폭력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폭력전과 있는 목사였군우@_@호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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