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모녀로부터 '환불 갑질 행패'를 당한 고깃집 운영 부부가 가해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부부는 민사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판결금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식당에서 부당이득취득(식대 환불)을 목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퍼붓고 별점테러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의정부지법 1심과 2심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최근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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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고 올해는 가지 못했는데 조만간 방문해야겠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제법 멀어 술을 한잔 마시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교단에서 그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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