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살이 돌아가는것 보면 한심합니다....
전관예우로 비싼변호사 사서 형량을 낮추니 그것이 곧 판례가되고 또 전체적인 형량을 낮추는 상황이 계속되어 가중평균으로 점점 형량이 낮아져 나쁜짓을 해도 별로 형이 높지않고 어처구니 없는 판결만 나오고...판새는 지가 뭐라고 꼴리는대로 권력을 휘둘러 형량 깎아주고.... 형량을 새로개정하여 적용한 AI혁명만이 판새를 없애는 길이아닐까요? 금융사기치는 사람들은 사기친거보다 더 몰수 해야하고 사람을 죽이면 종신형에 쳐해야지 죽사람은 뭐가 죄며 피해자는 뭐가 죄인가요? 왜 확실히 살인자인데 얼굴도 무슨 인권이라고 공개안하고 어린애들 사고치는데 인권운운하며 갱생으로만 하려하지 피해자의 상처나 형량이 높음으로 미연에 방지하는 그런것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도 않고....선생님들이 고생하는것도 인권운운하며 잘못을 지적못하게 하니 요즘 애들이 집에서도 잘 아느가르키는데 학교서도 잘못을 모르면 이애들이 커서 나중에 뭐가될까요? 한심하고 한심한 세상으로 점점 바뀌는걸 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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