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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01 (금) 10:41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89265
내일 오전에 사우나 갈 겸, 사우나 검색하다가 더러운 내용 발견
여탕 냉탕에서 똥 싼 일이 있으니
상상이 되고 더러워서 내일 사우나 안가려 합니다.
차마 지역을 밝힐 수 없으니...
똥싼 년에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to. 똥 싼 년
똥꼬 찌져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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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어떤 할아버지 온탕에서 방구끼다가 똥나와서 물 좀 퍼내다가 도망가는거 본적있음
주인장한테 말 했더니 아 이거 물 데우려면 오래걸리는데~~하면서 바가지로 그냥 건더기 퍼내길래 우웩 하면서 걍 나옴
우아~싱기하다
애들 그쪽물엔 못가게 하느라 힘들었던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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