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영(정인이 학대사건)
대한민국의 통역사 출신 범죄자. 부모를 찾는 기관에서 근무하는 통역사로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친딸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그리고 남편, 친딸, 양딸 안율하(정인)와 EBS1 "어느 평범한 가족"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직업은 통역사였고,
동시통역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장합동 목사의 딸이다. 두 사람은 2013년 5월 17일, 모교인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의 교회(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1. 공판 2021년 4월 15일 10차 공판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어린 나이에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부모가 학대와 폭행을 저질렀고, 장하영이 아니였으면 정인이는 사랑을 받으면서 살았을 것"이라면서 사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안성은에게는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되었다. 1달 후인 5월 14일 1심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남편 안성은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되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1. 5. 14. 선고 2020고합567, 2021전고6, 2021보고4 판결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 법위반(아동학대치사)·아동복지법위반(상습이동학대)·아동복지법위반(상습이동유기·방임)·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부착명령·보호관찰명령 26. 선고 2021노903, 2021보노41, 2021전노84 판결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전환됨에 따라 청주여자교도소에 이감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55년 11월 10일 출소 예정인데, 1986년 11월 4일 생인 장하영의 나이는 만 69세를 넘어가며, 취업 제한까지 풀릴 때는 만 79세가 된다. 물론, 80세가 되면 사회 생활에서는 사 실상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과자 노인이 되기 때문에 사회에서 감옥으로 완전히 격리가 되는 셈이다. 대법원 2022. 4. 28. 선고 2021도16719, 2021전도165, 2021보도54 판결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대법원 선고 2021도16719 살인 등 사건에 관한 보도자료[11]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만큼을 삭막하기 짝이 없는 교도소에서 남아있는 인생을 보내면서 수십년간 갇혀 살다가 다 늙어버린 노인이 되거나 감옥에서 생을 마감해야만 간신히 석방될 수 있다. 공포를 마주해야 한다. 그리고 기존의 관례상 사형에서 감형되어도 무기징역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영구히 사회와 격리될 것이다. 영아를 지속적으로 잔혹하게 때려 죽인 살인자에게 반드시 상응한 처벌이 내려져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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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서 이쁨받고 행복하게 보호받고 살렴...하....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네요...저 어리고 귀여운 아이를... |
얼마전 뉴스에서 벌금 맞은것 같던디?
그 유툽에서 그분을 신처럼 추대하던 여성분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ㅋ
그렇게 큰소리들 치더만ㅋ
정인이를 빙자하여 이득을 얻은 작자들에 대한 소식도 궁금합니다.
기일은 10 월 13일
알려진 것은 1월.......
그래서 1월을 더 많이 기억하는 듯 하지만
이날이든 저날이든 어떠할까요.....
그 어린 영혼을 기억하는데에.....
얼마전 뉴스에서 벌금 맞은것 같던디?
그 유툽에서 그분을 신처럼 추대하던 여성분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ㅋ
그렇게 큰소리들 치더만ㅋ
정인이 팔이 후원금은 진짜 인간으로 해서는 안되는 짓이었습니다 그 불쌍한 아이를..
개만도 못한 국회의원 들 꼭모두 다 지옥에가길
개나 소나 다 기자..
찢어죽일 연넘들
가슴이 아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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