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문신이 있씁니다...녜...
여름이든 겨울이든 그냥 옷만 제대로 입으면 보이지 않는 쪽에있는데
하나는 등에, 하나는 겨드랑이 근처에, 하나는 얼핏 보면 시껌댕이 묻었나? 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세개가 있는데용......
등에있는건 아버지 성함이랑, 돌아가신 어머니 성함, 그리고 제 이름 세개를 섞어서
글자로만 제가 직접 디자인한 문신입니다. 한 15센치 될랑가봐요.
겨쪽에 있는것도 제가 직접 문체 써서 요대로 문신해달라구 가져간거고..
라틴어고 뜻은 죽음을 기억하라.. 크기는 한 10센치 됨다.
시껌댕이 같은건 어머니 돌아가신날짜에 me 를 넣어서
이것도 제가 만든 디자인으로 새겨넣었씀니다만.......
이런 문신도 문신ㅊ..이랑 똑같은 취급받는거겠쥬...
절대 후회할일 없고 지울생각도 없는 문신인데
그냥 문신있다고 하면 다 그렇게 보는거 같아서 ㅜㅠㅠㅠㅠㅜㅜㅠㅜ
보여야 보여주는데 보이지 않는 곳이라 보여줄수도없고 ㅠㅠㅠㅠ
조금? 속상한 마음이 들어서 글 써봐씀다..
흑흑 .. 결혼하기는 글렀네유...
그걸 드러내놓고 과시용으로 사용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리고 보여줄 기회는 만드시는 것은 여기 형들이 조언해 주기는 어려울 겁니다.
당장 자기들도 여친이 없어서....
상종을 안하죠
그런놈들이랑은.
걍. 끼리끼리 어울리면됩니다.
그걸 드러내놓고 과시용으로 사용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리고 보여줄 기회는 만드시는 것은 여기 형들이 조언해 주기는 어려울 겁니다.
당장 자기들도 여친이 없어서....
상종을 안하죠
그런놈들이랑은.
걍. 끼리끼리 어울리면됩니다.
우리애들 정서상 안좋음
제가 문신한애들 물좀 먹였습니다
문신 디자인은 안 질릴까 싶습니다
가족들의 추억을 새긴거라고.
그럼 되요.
뭐든지 잘 생각하고 행동하면 욕먹지는 않아요.
보이지않는곳 찾아봐야할곳 타투로 문신충까지야..
제개인적인 생각은 전신문신 술취하면 윗통까제끼는 그런 부류를 문신충이라 생각합니다.
의미보다 과시를 목적으로 한사람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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