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리울때 어째야하나..하고 글썼고 댓글로 의견주신거 생각해봐야지....하고있었는데
뭘 잘못눌러서 글이 삭제됐씀다...
10대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아부지는 재혼한지 20년 정도되셨고,
저는 미혼이고 외동이고, 이제 곧 40이라고 하믄서
누군가 사무치게 그리울때 어떻게 하시는지.. 하고 글 썼었어요.
매일밤 계속 이유없이 우는 날이 많아서
조언 얻으려고 글썼었습니다.
술, 취미, 몸 힘들게 해보라고 해주신 조언 참고해서 이겨내볼게요.
감사합니다 :)...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제 답댓글엔 숙면 잠을 권장하는 .....느낌의글이 많이달리네욘...'-'.
말똥한눈을 그만...감으시고..
숙면을...취하소서....ㅋㅋㅋ꽃끼리님도 ㅎ
와.....와 헬스장...와...저는 드라이브겸 턴 스윗마이홈 하는중이에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