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깔거나 슬리퍼 신는거 습관시키세요
애들은 솔직히 안뛸수가없는데 저거라도 부탁드립니다
본인집에선 생활소음덕에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조용하게사는 아랫집은 매일이 지옥입니다
발망치+뛰는소리 아랫집 정신병걸려요. 층간소음은 살인입니다
매트깔거나 슬리퍼 신는거 습관시키세요
애들은 솔직히 안뛸수가없는데 저거라도 부탁드립니다
본인집에선 생활소음덕에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조용하게사는 아랫집은 매일이 지옥입니다
발망치+뛰는소리 아랫집 정신병걸려요. 층간소음은 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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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집 놀러갔는데 매트 시공 다된집에…… 진짜 아이가 장난감 가지고놀다 매트위에 툭 떨어지면 바로 관리실에서 전화오는 그런집도 있네요…..
그 소음 들으려고 안달난건지………..모 그렇다고요….
전 바로 올라가는데
님 애들 교육이나 잘 시키시고
님 윗층에 올라가 직접 말하세요ㅎㅎ
7살6살3살 키우는데 뛰지말라 얌전히 있어라
애들이 잠깐뿐이지 통제가 되나 ㅡㅡ
1층으로 이사왔더만 2층에서 지랄이고
단독으로 가자니 돈도없고
아이를 키우지마라는 거지
아이들한테도 미안함
1년된 신축아파트..어른 발망치소리 . 쿵쿵쿵 분명 걷는 소리인데.. 거실에서 부엌... 이동동선에 따라...
왜그렇게 쉬지도 않고 다니는지... 욕실에서는 왜 그렇게 쿠당쾅쾅 항상... 올라가면 싸움날듯해서.. 경비실통해
세차례 조심스럽게 얘기를 전했지만.. 그날 하루밖에 효과가 없네요.. 포기를 해야할지 전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기존에 살던 15년 넘은 저층아파트에서는 계단올라가는 사람의 발소리나 외부소음은 들렸으나 층간소음은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편안해야할 집에서 슬리퍼 신고 매트깔고 이건 의무가 아닙니다.
애초에 나라에서 정해놓은 지침대로 공사를 했기에 잘잘못으로 따지면 나라 잘못이죠
층간소음이 싫으시면 본인이 해결하시거나 이사를 가세요....이것도 저것도 다 안되시면 그냥 참고 사세요....
본인이 속병은 나시겠지만 살인은 면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심해야됨
윗집 입주할때 300만원주고 매트 시공했는데 아이들 동선 다 파악됨
하지만 애들이 슬리퍼 계속신진않아요~
저희 2주 여행갔을때도 시끄러웠다고하는데 층간 측간 벽간소음을 못잡는 아파트설계도 문제같아요.
신나게 뛰다닙니다.
그걸로 뭐라한적 없습니다.
애들이니까 뒤는거죠
근데! 으른도 뛰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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