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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기억이 나는게 더 슬퍼요. 뭔가 찜찜했어요. 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 ㅠㅠ
왜 그랬을까..
하... 좌절.. 슬픔 반성.. 그날 밤근무 나가면서 좀 늦어서 서두른게 벌금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헉 슬퍼서 죽을거 같아요
일년에 한번씩 정도 이런 고지서를 받는거 같은데 난 진짜 쓸모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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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서두른다는게 그만 ㅠㅠ
없으면 좋겠지만...
운전하다보면 일상다반사죠...
어차피 일어난 일 털어버리자구요~
몇십년을 다닌 길에서 그만ㅠ
자책마셔유.
거땜시... ㅠㅠ
우리회사 사모님은 어린이보호구역에 주정차해서 12만원짜리 맞았어요.
사장님이 전화로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ㅎ.
애들 돌아 다니는길에 왜 주차를 하냐고..돈 12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차 사이로 애들 돌아 다니다가 사고난거 뉴스로 못 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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