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밖에서 내색은 안했지만...
무기력.. 의 정의가 이런건가 싶은 요즘 이었네여
재활이 늦어져 그랬던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말로만 듣던 갱년깅가.? 싶기도
그렇다고 파김치 정도는 아닙니다
얼마전 한주 내리 회사 제끼구 마눌, 딸램이랑 여기저기 마실도 댕기며
일부러 휴식을 가져 보기도 했어요
한 3주쯤 지나니 흔들었던 나침반 바늘 제자리 찾듯 돌아는 오네여
오늘 퇴원 하는 선배님 계셔서 저녁에 배받이 살 수육으로 일상복귀 합니다.
삺 맛도 낙 도 없슴다 ㅜㅠ
그 말 알지예
ㅈ 안 서면 특히나 돈 거래 하지 말라고 ㅡ
전에.. 중식당 개업글은 봤어요
아랫동네 가거든 개보리형 짜장면 꼭..먹으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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