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시는 분을 소개받고 차량 사고가 가 나게되어
수리를 맡긴적이 있었습니다.(수리비 백십만원 가량 디씨)
그런데 그 후, 또 다시 차량 사고가 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저는 무과실이라 제 차 브랜드 공장에
맡기기로 하였는데 이 부분으로 제 선배님이 저를
염치없는 놈으로 몰아가기 시작하고 정비업소 운영하시는 분은
저를 싸가지 없다며 욕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제 사고의 과실 부분 10프로 부분을
상대방보험사측에서 받았거든요.
그랬더니 정비업소 일하시는 분이 저에게 디씨해준
백십만원 가량의 차액을 다시 넣어달라며 그러고 난 후,
원래 수리비의 10프로를 받게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정상가의 수리비를 상대방 보험사에 청구하고,
그에 대한 10프로를 본인들이 가져갈려고 했었던것이었죠.
그런데 제가 이 10프로 부분을 가져가니 저에게 전화를
하고 그 전화를 못받으니 수리비 차액을 넣으라는 문자를 보내네요.
그러다 제가 아무말 없자 본인과 같이 일하는 또 다른 직원을
통해 전화해서 저에게 크게 화를 내며 언성을 높이며,
차액의 입금을 요구하네요.
그런데 전화하셨던 직원분이 너무 말투가 협박성으로
느껴져 무섭네요.
어떤 해코지라도 할까봐서요.
그리고 궁금한건 본인이 원래 정상가의 수리비보다
싸게해서 청구하고 저는 그에 맞게 납입을 한 상태이고,
그런데 그 정비업소분은 받은 실제 금액을 청구하지 않고,
원래의 정상가의 수리비 부분을 청구하여 그에 대한 10프로
부분을 본인들이 가져갈려 했다는것은 어찌보면 이것도
일종의 보험사기 아닌가요?
확실한 거절하시고 그다음에 연락오면 스토킹 피해 신고하세요 ~
그리고 내용이 너무 복잡하네요 ~ 정리 잘해서 올리세요
아는분 지인 ~ 수리기사 ~ 보험사 ~ 이렇게 그냥 통칭하세요 ~
3번 읽고 답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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