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제가 며칠뒤 생일인데…
횽들에게는 배부른 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
저는 이제껏 제생일날 자의든 타의든
그냥 넘어간적이 한번도 없었네유~
항상 누군가의 축하를 받았었쥬~ 특히 전친여두
저랑 생일이 같았기에 마니또처럼 생선을
서로주고 받았는데유~><
올해는 친구들도 각자 개인사정으로 제생일 파티에
참석 못할것같아서 자축삼아 집근처 새로생긴 스테이크
하우스에 혼자갈까 하는데 횽님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쭙고 싶네유? *.*;;;
그날 '여'자 들어가는 글 안쓰시기로 냑소옥 해영
생일 주인공이 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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