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자영업을 하는 32살 애기아빠입니다.
얼마전 당황스러운 일을 당해서 지문이나 조언을 좀 구합니다 비닐 생산 판매를 하고있는데 얼마전 정O숯불치킨에 비닐을 200만원치 해줬는데 세금계산서 끊고 물건을 택배랑 납품하면 한달안에 돈을 주겠다.약속해서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두달 세달이 되어도 돈을 안주고 못받아서
채권추심을 맡기고 법적으로 하려해도 법인회사다.
그 당사자는.책임이.없다 사람은 한명인데 법인회사 3개에 스포츠카도 타고 돈 200만원 물품대금은 안줘도 집은좋은데.살고 차도 좋은차타고 힘없는서민만.당하는거같아.너무 억울하고 처참합니다.. 저희는 재료비 인건비 현찰 다주고 사는데 법인을 악용하여 이렇게 사는사람이 너무 나쁜것 같습니다..
닭집에 돈떼먹고 소송걸리고
에어컨집에 돈떼먹고
환풍기집에 돈떼먹고
인테리어집에 돈떼먹고
정성숯X치킨 김X관 님 세상 그렇게 살지마십시오
올해 결혼도 하고 한다던데
어째법적으로나 처벌할수 있을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열받네요..
나도 퇴직후 퇴직금을 안줘서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해서 체당금 700받고 나머지는 3회로 나눠서 주겠다고 약속했는데도 안 줘서 나홀로 소송 해서 겨우 받았습니다.
나홀로소송하는 과정은 지난글보기로 23년 4월쯤에 쓴 글을 보면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사기꾼이 살기 좋은 나라, 사기꾼의 인권만 보호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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