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종종 이런경우는 있었지만
이번년 들어서만 천단위 미수깔고 회생 신청 했다고
연락하는 거래처가 벌써 3군데가 넘어서네요
여태 10여년을 거래하면서 서비스물품도 넉넉하게
급하다고하면 다른곳 방문예정 스케줄 빼가면서
관리했던 업체들인데..
한대 처 맞은 기분이네요
쓸거 다~~쓰고 벤츠타고 다니더만 ...
업체간 미수를... 국가에서 까주는게 무슨 경우인지
답답해서 미쳐버릴거 같네요... 어따 하소연할데도 없고
에휴...
다들 올해 무탈하게 넘어가기를
지 쓸거 다 쓰고 결재 미루는 인간
말로 비참할겁니다
근디 저거 미수 잡혀두 세금계산서는 계산서대로 계상되어가
5월에 내야 하는건 변함이 읍는거 가뜨라구유... ㅠㅠ
회생신청 했는데도 집으로 출장맛사지 불러서 지 외모 가꾸더라구요.
회생 해주면 안 되요. 사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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