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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룡이 입니다!
제목과 같이...
키야...이쁘죠?
(밟아 볼라고 ...나무도 한번 조 차다가...자빠라질뻔)
또 어디 내뺐냐구요?
장에 수금파 항개살라고 장에 갑니다 ㅋㅋ
농이구요~
집에서 밥해주는 아지매가 밥하기 싫다하길래...
밥 무러 왔습니다 ㅋㅋㅋ
은자...밥도 다 묵었으니 ...울 동네로 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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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떵손이라ㅋ
음식을 먹고싶어 하는 눈치네요ㅋ
곧 꽃들의 향연 펼쳐진다 생각하니 여심 녹이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쌋어님 먼저 얘기해주더라고요
여기 반고개무침회 재첩국 캬아 죽이지요 ㅋ
맛나게 묵었습니다ㅋ
맛나게 드셔여~~~~^^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ㅋ
이래서 뻥을 몬칩니다ㅋ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닙니다ㅋ
시골 정겹고 좋네요
건강하세요
민재님도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세요 ~
그나저나 꽃길하니 자게에서
우리 꽃길님이 생각나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밝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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