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운영 할 정도면 집 수리에 대해 많이 알고 업자도 많이 알텐데
저도 집이(다가구) 오래되서 누수 수리 여러번 헀습니다.
실력있는누수 탐지 업자면 누수 찾고 바닥 깨고 다시 미장 해서 마무리 하는데 보통 1시간정도 걸리더군요.
서울이면 해당 업자분 전화번호 알려 드릴려고 했는데 창원이니~~~
문제는 누수가 되는 곳에서 해야하는데 왜 누수를 찾을 생각을 않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세상은 요지경~~~~이래서 술은 끊을 수가 없는겨
보통사람들은 뭔가 찜찜해서라도 마음이 불편할텐데요.
그래서 거실 화장실만 이용중이네요
아랫집에서 보상 해달라고 안하신거만 해도감사한데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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