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중때 당구 300 정도
고말때 오도바이로 지금 영화에 나오는 묘기 다 하셨음
근데
그 후손인 나는 태권도 가니 팔다리가 따로 놀고
오도바이는 무사워서 타지도 몬하고
자전거 겨우 탐
아부지가 바다에서 수영선수들 다 이기며
바다 수영 수킬로미터 2등 하시고
유도도 배우시면서 웬만한 덩치는 잡아서 바로 압도허심
뭐만 하면 대부분 거의 최상위권 들어가심
전 할수 있는거라곤 밥 먹고 설사 하는것 정도..
dna 못 이어 받은것도 참 그러네요 ㅋ
부모님들은 예체능 또는 공부 쪽으로 거진탑
저눈 할줄 아는거 없음 ㅋ
가족들이랑 저랑 생긴건 복붙 수준임 ㅋㅋ
참 그렇네요
아 근데 두분다 경상도 피를 심허게 받으셨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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